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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

새로운 또하나의 신문... 퇴근 무렵 심심함??을 무마하고자 아이서퍼를 활용해 신문을 스크랩해봤다.. 대상은 디지털타임즈와 전자신문... 요기선 편집출력이 가능하다... (퇴근무렵 귀차니즘으로 스샷 생략;;;) **조만간 덜 귀찮을때 함 올려보겠음** 신문을 내맘대로 크기를 조절해 서로 다른 신문기사를 조합할 수 있다.. 그래서 5~6개씩 묶어 클리어 파일에 나란히 꼽아봤다.. 요것봐라... 새로운 또 하나의 신문이 나왔다... 좋은 세상일세.... 더보기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백업!! 프리덤이란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에 있던 자료 다 티스토리로 옮겼다.. 이제 정리하는 일만 남았네...+_=;;(구차니즘?;;) 더보기
시골에서의 추억이 고맙다... 다들 눈왔다고 난리다... 그러나... 고개를 돌려 창문을 봐도 눈 비슷한 비도 안내린다.. 어린시절 강원도 두메 산속에 묻혀살아?? 눈만 내림 집 앞마당 눈 치우는게 일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살짝 따땃해지는 오후에 치우지 꼭 아침에 깨워서 치우라고 ㅎㅏ셨다 어찌나 싫던지.. 그래도 그때 생각하면 마냥 미소가 지어진다.. 아~~ 볏집 가득채운 비료포대가 생각난다.... 매년 마다 사과 나무상자로 새로 만들던 얼음썰매도 생각나고.,, 눈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_+ 더보기
FIRST THINGS FIRST 친구로부터 플랭클린다이어리를 받으며 친구가 같이 준 책.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FIRST THINGS FIRST) 이책을 먼저 읽어야 제대로 다이어리를 쓸수 있다며... 건네주었다. 처음엔 저 책에 먼저 손이 갔는데.. 내가 그렀듯이 끝내질 못했다. 그리고 다이어리는 말그대로 다이어리가 되어버렸다. 집에서 몇개월을 고이 모셔두다 다시 회사의 책상한켠을 차지하고만 있는.. 지금에서야 다시 보니 한글 제목 보다 영어 제목이 더 강렬한 느낌이네. 요새 들어 2006년은 무지 반성하며 2007를 그려보는데 저 책의 제목을 보면서 하나가 스치고 지나갔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과연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래. 난 저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지 못했다. 뭐가 나에게 중요하지도 .. 더보기
누가 "진짜또라이"인가? 누가 "진짜또라이"인가? 우연히 본 포브스 잡지의 머릿말에 있었던 제목이다. 한순구 교수와 박찬희 교수가 쓴 에는 "또라이게임이론"이 부제로 달려있다. 학부시절 게임이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또라이 게임이론은 처음 들어본다. 잡지에서 본 것중 가장 크게 눈길을 끈건.. 경쟁에서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는 또라이 게임 이론의 최대 약점은 '진짜 또라이'를 만나면 100전 100패란다.. 점점 사회가 또라이만이 가능한 창의성과 돌파력이에 의한 상품과 서비스로 강한 어필이 되는 시점에서 소비자가 진짜 또라이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 또라이에게 속지 말자.. 진짜 또라이가 되면 되능거다.. 더보기
구글 어스를 보다가. 씁쓸해지네.. 몇일전 구글 어스를 깔았다. 일 중간중간에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 할 수 있는 아주 신기한(?) 도구다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첨엔 지구 밖에서부터 선택한 지역으로 줌인해 들어온다.. 마치 내가 떨어지는 듯한 착각마저 들기도 한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멈추고.. 동쪽으로 향했다. 친근한 울릉도- 그리고 나타난 liancourt Rocks 국외에서는 독도를 저리 부른다지? 일종의 분쟁지역을 나타내기도 한다는데.. 우리땅에 왜 남에 나라 사람이름이 박혀있는지.. 그리고 저 이름이 궁금해 네이버를 건들여봤다,. liancourt Rocks가 독도의 영어명?? 공식적인가? 비공식적인건가?? 아아아 ???만 생긴다 빨리 Dokdo라는 이름의 명찰을 달고 구글 어스에 자리리잡아야하는데. 말로만 듣다 진짜로 보니 ..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권을 구합니다 오후 6시경 어떤 분이 티스토리 초대권 3장을 뿌리셨는데 댓글이 안되서 보니 한 포스팅 30분만에 다 끝나고 아예 댓글을 금지시키셨더군요..ㅜㅜ 흑 그리 빨리 찰 줄이야.. 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친한 친구가 부탁한지라.. 저도 hiper님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느무 만족스런 블로깅을 하고 있는지라 혹시 여유 있으신분은 제 블로그에 비밀답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나쁜 리퀘스트...+_-;;; 해외 사이트 매체 설정 건으로 사이트 조사를 하던중 일본어 사이트가 있어 엠파스의 웹번역 서비스에 기대보았습니다.. 헉!!! 메인은 잘 보이더니 어떤 링크를 누르자.. 나쁜 Request!!;;;; ㅎㅎ 웹번역하랬지 내 브라우져 성격까지 파악하랬나? 흠 링크 클릭이 서버가 이해할 수 없는 요구물이었다니..;;; 흠.... 흠 클릭이 두렵습니다..또 어떤 욕을 들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