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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NEWSPAPER

신문지, 가로 세로 788*545㎜의 '비밀' 음 주변에서 흔히 보기에 무심한(?) 체 지나치는 신문 그 신문용지에 대한 재미난 기사... 신문지는 재생펄프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지만... 신문지만의 과학이 숨어있었는줄은 몰랐네.. 더구나 수출까지.... 신문지의 크기가 788*545mm라는 것도 새롭다. 이제 저 신문이 모니터를 거쳐 TV안으로 들어갈려는 시도가 진행중이다... 멋진걸,,,,+_+ 더보기
TV신문을 보신다면 지불 가능한 금액은 얼마입니까?(월기준) 26일자 아이뉴스24에 실린 'TV신문' 서비스 앞두고 KT와 신문사 이견 팽팽 기사입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KT와 비플라이소프트가 TV신문을 IPTV 서비스전에 "매가패스TV"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합니다. IPTV 시범서비스기간 26개 컨텐츠중 3위한 컨텐츠인만큼 한시라도 빨리 서비스하고 싶겠죠.. 문제는 KT에서 제시한 월 3천원이 신문사입장에선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하는데요.. 월 12000원을 내고 보는 고객들을 잃을 수 있다는 신문사와 TV신문 서비스에 참여하면 2만5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셈라는 KT측의 신경전이 팽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TV로 신문을 볼 수 있다면 지불 가능한 월 정액 금액은 얼마정도로 생각하시나요? * 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올린 글입니다. 어떤 자료로도 .. 더보기
나만의 신문... 아이서퍼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나만의 신문을 만들 수 있다. 신문지면이 PDF형식으로 서비스되기에 잡티없는 깨끗한 신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신문의 기사들은 별도로 스크랩이 가능한데. 스크랩뿐만아니라.편집출력을 할 수 있다. 편집출력은? 스크랩 기사 하나하나의 사이즈를 편집해서 재구성한 후에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 가능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메뉴다. 그 편집출력된 내용을 A4 2장에 나눠 클리어 파일에 넣어봤다.. 내용은 IPTV의 방통융합에 관련된 스크랩기사.. 이제 막 시범서비스가 끝난 IPTV에서도 신문을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서비스하고 있기에 IPTV향방에 더 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IPTV-신문 결합 신문사 수익원 ‘부상’ IPTV-신문 결합 신문사 수익원 ‘부상’ IPTV 시범서비스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일부 신문사들의 PDF서비스가 신문사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호 부라보~~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문지면을 TV로 보며 자신만의 정보로 가공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다고.. 이제 빠른 정보를 얻어야한다는 체증에 매일 아침 졸린눈으로 컴퓨터를 킬 필요가 없다. 조금 더 편하게 우리 눈과 습관에 최적화되어야 패러다임을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 음 요것을 보니 매일 같이 신문기사커팅하는 것이 단순한 지루함이라 투덜거렸는데.. 이제부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