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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TV신문을 보신다면 지불 가능한 금액은 얼마입니까?(월기준) 26일자 아이뉴스24에 실린 'TV신문' 서비스 앞두고 KT와 신문사 이견 팽팽 기사입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KT와 비플라이소프트가 TV신문을 IPTV 서비스전에 "매가패스TV"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합니다. IPTV 시범서비스기간 26개 컨텐츠중 3위한 컨텐츠인만큼 한시라도 빨리 서비스하고 싶겠죠.. 문제는 KT에서 제시한 월 3천원이 신문사입장에선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하는데요.. 월 12000원을 내고 보는 고객들을 잃을 수 있다는 신문사와 TV신문 서비스에 참여하면 2만5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셈라는 KT측의 신경전이 팽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TV로 신문을 볼 수 있다면 지불 가능한 월 정액 금액은 얼마정도로 생각하시나요? * 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올린 글입니다. 어떤 자료로도 .. 더보기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비플라이소프트 '국내외 500개 매체 뉴스 제공' 비플라이소프트 '국내외 500개 매체 뉴스 제공' 온ㆍ오프라인 통합 스크랩 서비스 기업인 비플라이소프트가 개발한 ‘아이서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세~~만쉐이~~~ 정녕 정보관리팀인 난... 저 500개 매체 중 일부와 맨날 싸운다는 거... 왜케 사이트 리뉴얼 해대시는지...;;; 좀 살살하고...사이트에 미리 공지도 좀 하고,...(혹 관계자분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TV속 신문’ 날개를 달다 ‘TV속 신문’ 날개를 달다 IPTV 시범서비스 시청률 3위 =발췌= ‘TV 속의 신문’이 IPTV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전체 30여 개의 양방향서비스 가운데 시청률(클릭수) 3위(8.56%)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이용자들이 신문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한 체류시간까지 감안하면 신문콘텐츠가 IPTV 시범서비스의 ‘인기콘텐츠’였다는 얘기다. 특히 이런 결과는 영화, 게임, 음악 등의 킬러콘텐츠와의 경쟁에서도 신문콘텐츠가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그래 날개를 달고 마음껏 날아라... 더보기
IPTV-신문 결합 신문사 수익원 ‘부상’ IPTV-신문 결합 신문사 수익원 ‘부상’ IPTV 시범서비스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일부 신문사들의 PDF서비스가 신문사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호 부라보~~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문지면을 TV로 보며 자신만의 정보로 가공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다고.. 이제 빠른 정보를 얻어야한다는 체증에 매일 아침 졸린눈으로 컴퓨터를 킬 필요가 없다. 조금 더 편하게 우리 눈과 습관에 최적화되어야 패러다임을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 음 요것을 보니 매일 같이 신문기사커팅하는 것이 단순한 지루함이라 투덜거렸는데.. 이제부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