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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폰

샤인 두번째.. =안군한마디= 이번에도 사진은 없삼... 아침에 일어나 슬라이드를 열었다.. 헉..!! 화면이 깨져보인다... 일시적이려니.. 몇 번 껏다 켰다 했다... 그나마 살짝 살짝 제대로 보이는 거 마저 안보이게 되었다.,. 그와중에 문자가 와서... 어렵사리 외운 자판으로 머리속에서 글을 써가며 답문 보내고,, 안되겠다 싶어.. 교품 받았다... T세상가서 교품 받으러왔다니.. 번호 물어보고 바로 상자에서 뜯어 전번 이동시켜주었다.. 담당직원 보호필름 붙일려다 한 3번 실패하더군..;;ㅋㅋㅋ 그냥 의자에 앉아 어설픔 구경하기 모해 핸폰 요것 저것 구경하다 한 5분만에 새로운 샤인을 챙겨나왔다.. 한 50M 지나서.. 아차! 나름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옮겨달랄까 말까 하다 그냥 왔다... 2주만에 새 핸폰.. 더보기
귤에 대한 새로운 시각.. 샤인안에 "뮤직스튜디오"라는 컨텐츠가 있다. 사진 몇장을 선택하면 음악을 입혀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 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귤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멋지게 나왔는걸... 요거 요거 애용해줘야겠어...풋 폰카 설정을 통해 색상을 바꿔봤음.. 3장으로 37초짜리라니 살짝 지루하네..;;;ㅋ급실망? 그래도 안군의 공식UCC 1호다.. 더보기
샤인을 질렀다... 사진은 찍다 포기했습니다..찍은거 보니 참 어의없다..;;; 사진은 더 이쁜거 널렸습니다...그거 보세요..;;;ㅋㅋㅋ 두달 전부터 샤인을 꼭 찍어놓고 나의 지름신에 호소하여 장만했다.. 그러니까 30일 오후무렵..이었다.. 여담이지만 2006년 1월 첫월급 타고 사기로 맘먹었지만..1년이나 걸렸다...;; 참 내가 생각해도 어의없는 지름신;;;;; 암튼 첫번째 들린 곳... 들어가자마자 샤인 있어요? 그랬더니.. 점원 왈...1월 2일날 들어와요... 안군:그럼 춘천시내 다 없나요?(툭 던져봤다..) 점원: 네... 안군...:( ..?);; 나오며 보니 KTF대리점이었다...사기로 한 건 SK인데...;; (여지 없는 어리버리 줸장;;;) 대리점을 나와 보니 건너에 티세상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