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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2007

SEK2007 기술의 화려함&감성의 아쉬움 한달동안 벼르던 SEK2007의 마지막날 .. 느즈막히 코엑스를 다녀왔다,. 흠 무료입장이라...휴 다행이다.. 친구 입장료를 대신 내기로 한 참이었는데...ㅡㅡ;; 친구 등록신청서 써서 등록하라고 하고.. 난 후딱 사전 등록 부스에서 명찰을 뽑았다.. 그리고 입장!!! 두둥.. 돌아본 2시간 동안 느낌은?? 소문난 잔치에 볼 게 없다?? 하지만 5000원... 2시간... 조금이나마 IT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시간의 가치는 충분하다.. 나의 짧은 기억력을 위해 훗날 어디선가 떠오를 아이디어들을 위해 잠시 감상을 나누고자 한다.. 전시장을 가로 질러 뒤편으로 가 대형전시장 답게 뒤편에 삼성과 나란히 한 LG부스부터 들렀다.. 역시나 앞엔 대형 PDP?LCD?TV의 위용이 ... 이게 PDP인지 LCD.. 더보기
오늘 하루 단상 1. 오늘은 CT촬영하는 날.. 회사에서 주는 아침도 걸렀다.. 걸러야 했다..ㅜㅡ 하필 조영제?(CT촬영이 잘 보이게 하는 주사액)가 필요한 촬영이라... CT촬영 전에 조영제로 인해 구토,메쓰꺼움, 설사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한 확인서를 받더군..;; MRI랑 비슷한 하지만 왜소한? 기계에 눕히더니 왼팔 손등에 굵은 바늘이 들어가고.. 한 10분간 침대가 왔다갔다 하더니 끝났다.. 다행히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간호사왈... 밥 많이 먹고 물 한 1,5리터 이상 먹어서 빨리 소변 볼 수 있도록 하세요...;; (안그래도 미친듯이 밥 먹을 참입니다;;) 집에 들려 간호사가 시키는 대로?? 미친듯이 먹었다,..물병 한통 거진 다 비우고.. 시간 따져보니.. 더보기
SEK2007 사전 등록하다.. 뭐.. 굳이 5000원이 아까워서..뭐..뭐 그런거 아니다..;;;; 2004년과 2006년을 가본 경험으로 많은 신기술과 신제품들 속에 녹아있는 알흠다운 도우미들의 선물(?)공세.. 흠...가능거다.... 디데이는 23일... 전 회사에선 토요일 출근으로 인해 놓친 전시회가 수십개였다..ㅡㅡ; 이젠 다 찾아 당기리...(물론 주말만;;) 주제 : Ubiquitos Life 2.0+ 바로 참가신청 고고싱... 그러나 홈페이지에선 사전등록을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따로 URL적어주는 센스~~~!!!! 사전등록하기====> http://www.sek.co.kr/sek2007/visitor/application.asp 내 주위엔 이런 전시회 좋아하는 이들이 없다;;; 올해도 홀로 디카들고 이리저리 기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