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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

소소한 일념;;

흠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정말 하고 싶은 일자리에 들어갔는데...
입사하면 받은 명함을 건네며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4개월만에 물어보니 40살 먹은 노처녀 부장이 직속인데
사람을 미치게한다네..(듣는 사람도 살기가 느껴지는;;)

뭐.. 그리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 투성이가 되고...
흠 무서워...뭔가 조언은 아무 의미가 없는 듯...


난 뭐 이번 이직 경우도 그렇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고 따져봐도

결국 답은 하나더군...

후에 내 선택이 안 좋은 결과를 낳았을 때, 내가 한 선택이기에 변명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