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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

짧은 생각...

회사에 대해 알아보던중 채용담당자의 블로그를 알게 되고(같은 단어로 3일만에..알다.. 2일동안 왜 몰랐지?)

개인 메일로 이것 저것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그 채용담당자 또한 적극적으로 불편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하나하나 답을 잘 해주었다..

정말이지 그 회사에 대한 첫인상과 답변 내용만으로 입사하고 싶지만..

주변 반응은 비추천...4명중에 4명이 비추천...흠...



이 괴리감이..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결심은 어렵다...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