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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123

컴퓨터파일용량 시각화 프로그램을 뒤지다.... 안녕하세요.. 한 보름 넘게 만에 글 올리는 안군입니다...ㅎㅎ 어제인가.. 블로그 여행을 하다 낯선 프로그램을 하나 구했습니다.. 필유님의 SequoiaView: 디스크 구조를 트리맵으로 시각화하기를 통해서였죠.. 간단히 설명드리면... 각 저장드라이브에 파일 용량의 크기를 사각형의 크기로 구현한... 프로그램인듯합니다... 암튼요걸 회사 컴퓨터에다 설치해보았습니다.. 이리저리 사각형을 클릭해보다..... 수많은 경로안에 숨은 파일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뭐 므흣영상을 원한건 아닙니다 쿨럭;;;;;;) 들어가서 본 결과... 당연히 못 찾을 줄 알고 요딴 장난을 쳤겠죠??? 누군지 감 딱 옵니다... 야간에 일하는 직원중 한명인데...풋 지워버릴까 말까 고민도 되고...ㅋㅋㅋ 저 구석(?)까지 찾아들.. Day@Occurrence 2007. 3. 2.
가슴 찡한 사연... 정말 훈훈해지네요.. 없는이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할머니와 감사함을 잊지 않고 기억했다 갚고자 하는 사업가 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Day@Occurrence 2007. 2. 8.
명언 한줄 나는 순간적인 삶에 빠져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거나 도덕적으로 판단하지 못할 때, 나의 직업의 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웨인 다이어 Day@Occurrence 2007. 2. 6.
명언 한줄 고마움을 느끼고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하고 주지 않는 것과 같다. - 월리엄 아서 워드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쓰시는 분이라면 다이어리 오늘자(2.5)를 열어보시면 나옵니다. 플랭클린 다이어리는 매일마다 명언이나 좋은 글귀를 적어 놓았네요.. 오늘따라 저 글귀가 눈에 밟힙니다..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나는 실지로 그들의 호의내지 도움을 너무 당연하다고 느끼며 모른체(?) 하지 않았는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선물과 표현은 전달해야 그 진짜 가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ㅎ 오늘하루도 고마움 많이 표현하는 하루 되세요,. Day@Occurrence 2007. 2. 5.
나만의 명함 만들기 http://winnings.tistory.com를 방문했다 알게 된 명함 만들기 사이트..ㅋ 나도 집과 회사 책상 서랍속에 수백장의 공식(?) 명함이 있지만... 왠지 만들고싶다는 마음에,... 옵션에 따라 선택해서 넣고 싶은 항목만 넣으면되는.... 완전 편리하네.... 단점은... PDF로 따로 출력해서 커팅해 써야 한다는;;; (선 그려 줄라면 다 그려주지..끝에만..살짝 선 거 놓고....) Day@Occurrence 2007. 1. 31.
<<블로그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이유?? 별거 없습니다. 그냥 똑같은 디자인에 대한 지루함?? 이번에 바뀐 내용: ․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양쪽 사이드 바 (맞나?) 로 바꿔봤습니다. (왼손잡이인지라 더 편한 듯 하네요,,) ․ 링크에 걸리는 무지개 플러그인을 해제했습니다. 전체적 분위기는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고로... 당분간 구글 애드샌스광고는 내용에만 붙는 거 하나만 유지할 예정입니다. Day@Occurrence 2007. 1. 30.
엠파스 카페에 가다 우연히 본 화면 캡쳐.. 엠파스 카페에 가다 우연히 본 화면 캡쳐.. 목록 20개중 4개만이 그나마 일반 카페인듯... 순간 캡쳐라 그럴 수도 있지만.. 왠지 스팸/광고성 카페를 대놓고 양산하고 있다는 느낌이 ..... 내 카페나 블로그는 그대들을 저주합니다~ Day@Occurrence 2007. 1. 29.
티스토리 달력땜에 낚인 안군.. 일하던 중 02로 시작하는 낯선 번호가 떴다... 한 번 걸리고 끊기는... 그렇다 이건 100% 아니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광고성 전화다.. 그러나 티스토리달력에 목 매 있던... 안군은.... 그 번호를 네이버에 검색해보았고.. (첫 줄에 현대택배 운송장 조회하기가 있는것을.. 현대택배 운송장-->현대택배 전화번호-->배달원-->달력??-->배달시간??-->집에 갖다놓으랄까? 아님 회사로??-->아싸~~!!) 저놔 까지 걸어보았다..;;;;;;;;;;;;;;;;;; 역시나.... 아리따운 아가씨의 대답:이 번호는 대출...어쩌&%***%^$###%^*** 그렇다 난 그렇게 낚인거다...으으으으으 싫어 정말이지 살짝 삐졌다... 1000등까지 들었는데 나름 우.. Day@Occurrence 2007. 1. 22.
나에게 코요테 어글리는(Can’t Fight The Moonlight MV) 개인적으로 영화관과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본 수 많은 영화들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영화 영순위 코요테 어글리.. LeAnn Rimes 리앤 라임즈 - Can’t Fight The Moonlight (코요테 어글리 OST) MV Under a lovers' sky gonna be with you사랑하는 연인들의 하늘 아래에서 당신과 함께 할거에요And no one's gonna be around주위에는 누구도 없겠죠If you think that you won't fall만약 당신이 사랑에 빠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면Well just wait until, 'till the sun goes down그럼 태양이 질 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Underneath the starlight, starlight ther.. Day@Occurrence 2007. 1. 22.
내 캘린더~~ㅠㅜ 오늘따라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받았다는 글이 유독 많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점점 줄어드는 기대감.. 정말이지.. 어떻게 하소연할때 없고.. 단지 지방이라 늦게 올거라는..살짝 기대감만 남았다.. 그렇다고 티스토리 메인번호나 고객지원이메일이 있어 물어볼때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아시는분...?? 아 이 정처없는 기다림~~~ 와라~~ 캘린더야~~~~나의 품으로~~ Day@Occurrence 2007. 1. 18.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받을수 있을까? 우연히 이올린에서 본 공지.. 지난해 말을 달궜던 "사진공모전" 속으로 여러 블로거분들의 훌륭한 사진아닌 작품을 보면서 나도 저런 작품으로 많은 블로거분들과 함께 하고팠으나. 왠지 모르게주인 잘못 만났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어색한 단짝 삼칠이(니콘쿨픽3700) 어이없는 수전증에의한 엉망으로 망친 사진들을 보며.. 일찌감치 포기했다...OTL 그리고 공지를 볼때까지 난 남의 집 잔치인줄 알았다.. 그리고 당첨자확인을하고 아래로 쭉 내려보았다.. 오호!!! 오우 부라보~~~~ 내 블로그 도메인이 껴있다.. 이런 ...... 그러나 이 공지글이 뜬건 11일 14일까지 배송정보를 쓰란다..;; 당근 못썼다.. 헉 주말내내 집에서 컴터를 했는데... 이 공지하나 못봤단 말야..ㅜㅡ;; 혹시 배송정보 안적었다고 안.. Day@Occurrence 2007. 1. 15.
샤인 두번째.. =안군한마디= 이번에도 사진은 없삼... 아침에 일어나 슬라이드를 열었다.. 헉..!! 화면이 깨져보인다... 일시적이려니.. 몇 번 껏다 켰다 했다... 그나마 살짝 살짝 제대로 보이는 거 마저 안보이게 되었다.,. 그와중에 문자가 와서... 어렵사리 외운 자판으로 머리속에서 글을 써가며 답문 보내고,, 안되겠다 싶어.. 교품 받았다... T세상가서 교품 받으러왔다니.. 번호 물어보고 바로 상자에서 뜯어 전번 이동시켜주었다.. 담당직원 보호필름 붙일려다 한 3번 실패하더군..;;ㅋㅋㅋ 그냥 의자에 앉아 어설픔 구경하기 모해 핸폰 요것 저것 구경하다 한 5분만에 새로운 샤인을 챙겨나왔다.. 한 50M 지나서.. 아차! 나름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옮겨달랄까 말까 하다 그냥 왔다... 2주만에 새 핸폰.. Day@Occurrence 2007. 1. 14.
[한페이지] 한 문단. 내 머리와 가슴을 꿰뚫다 아침일찍 일어나 간만에 책을 잡았다. 요새 들어 책을 좀 봐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던 참에 400쪽짜리 종이 뭉치를 펼쳤다. 50여쪽 중반을 읽던 중 내 머리와 가슴을 꿰뚫는 한 문단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자동인형처럼 행동하는 유형의 인간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그런 유형의 인간은 스스로를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며 외부로부터 그에게 요구되는 이미지만을 인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의사 소통을 가능케하는 대화는 할 줄 모르고 의미 없는 잡답으로 소일하며 진정한 웃음대신 거짓미소만을 내보인다. 그에게는 진정한 고통이란 없으며 무디어진 절망만이 있을뿐이다. 이런 유형의 인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이 적용된다. 한 가지는 그가 치유될 수 없는 자발성의 결핍 및 인격적인 결함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Day@Occurrence 2007. 1. 13.
귤에 대한 새로운 시각.. 샤인안에 "뮤직스튜디오"라는 컨텐츠가 있다. 사진 몇장을 선택하면 음악을 입혀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 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귤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멋지게 나왔는걸... 요거 요거 애용해줘야겠어...풋 폰카 설정을 통해 색상을 바꿔봤음.. 3장으로 37초짜리라니 살짝 지루하네..;;;ㅋ급실망? 그래도 안군의 공식UCC 1호다.. Day@Occurrence 2007. 1. 8.
2007년 공휴일 66일 [중앙일보 박방주] 내년엔 설날은 3일 연휴, 추석은 4일(주 5일제 기관은 5일) 연휴다. 또 국경일과 일요일 등을 합해 실제 공휴일은 올해와 같은 66일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정해년(丁亥年) 돼지의 해인 2007년도 월력 요항'을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틀 연휴는 2회로 신정(월요일)과 어린이날(토요일)이며, 3일 연휴는 설날(2월 17~19일, 토.일.월) 한번이다. 추석(9월 24~26일, 월.화.수)은 일요일과 연결돼 있어 4일 연휴다.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실제 총 공휴일 수는 116일이다. 국경일과 법정 공휴일(국가 기념일 포함)이 일요일과 겹치는 날은 설 연휴 중 하루밖에 없다. 한글날은 지난해 국경일로 지정됐지만 휴일은 아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Day@Occurrence 2007. 1. 1.
2007년 안군컴퍼니의 목표! 1. 가장 먼저 자격증 하나 추가하기... 그동안 결과내고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해보고.. 그냥피하고.. 내 능력을 키우는것보다 내 도전 의지와 노력을 시험해보고 싶다.. 종류는 비밀.... 2. 타니네와 함께 더 뜻 깊은 시간 만들기. 지난 1년 어떨결에 모임을 이끌었는데.. 많은 실수와 어설픔으로. 회원님들의 그 열정이 많은 빛을 보지 못했다.. 좀 더 노력하자. 너만의 모임이 아니잖아.. 3. 마라톤 5~10km 완주해보기. 그냥 완주해보고 싶다. 의지 박약 중증 환자라 무엇인가 기록을 남기고 싶다.. 4. 5~10kg만 빼자.. 지금의 -10kg을 생각해봐... 조금 더 날씬하게 조금 더 민첩하게아자~! 5. 일본여행하기 음 지금 염두해두고 있는 일정은 여름휴가때... 일본의 신문시장과 .. Day@Occurrence 2007. 1. 1.
2006년의 첫눈.. 저긴 언덕 위에 있는 카페... 그옆은 카페에서 만든 정자.... 음 좀더 적극적으로 나가 좋은 장면 찍어야겠으나 막 잠을 깬 이후로...귀차나...그냥 창문열고 찍었다..;; 저번주 야심만만을 보다 정형돈이 집착에 대해 이야기 하던게 생각났다, 날씨예보를 보던중 2006년의 첫눈이 내릴때 쯤이었는데 기상캐스터가 올해에 첫눈이 내렸다고 했다. 순간.... 2006년은 1월부터~12월이고 1월에도 2006년 겨울이고 눈이 내렸었는데 왜 첫눈이라 그러지 하며... 그래서 아나운서에게 물어보고.. 급기야 기상청까지 전화해 기상예보가 틀렸음을 확인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첫눈이라고 쓰기 애매하다... 그럼 모라쓸지 고민하다 그냥 ..ㅡㅡ 첫눈이라 쓴다,.,,,;; Day@Occurrence 2006. 12. 17.
[본문스크랩] 임수정 이미지 한잔의 차를 마실 여유가 없다.시간의 여유는 되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듯....조금만 더 여유를 갖자..성급함이 조바심이 나를 흐트러트리고 있다..쉼표 한모금...오늘도 아자~ Day@Occurrence 2006. 12. 5.
[본문스크랩] 알지만, 누군가에게는 나도 그리움이겠지불쑥 찾아오는 외로움에 내 생각도 해주겠지혼자라서 편한 시간은 짧고둘이라서 귀찮은 시간은 길고뭐 다들 그렇게 살더라외로울래 귀찮을래지독하게 처량할바엔 귀찮은 게 낫겠지지난 사랑만 되새김질 말고 새로운 것에 욕심내자고과거는 과거일 뿐이지 돌이킬 수 없는 거잖아 Day@Occurrence 2006. 12. 5.
새로운 또하나의 신문... 퇴근 무렵 심심함??을 무마하고자 아이서퍼를 활용해 신문을 스크랩해봤다.. 대상은 디지털타임즈와 전자신문... 요기선 편집출력이 가능하다... (퇴근무렵 귀차니즘으로 스샷 생략;;;) **조만간 덜 귀찮을때 함 올려보겠음** 신문을 내맘대로 크기를 조절해 서로 다른 신문기사를 조합할 수 있다.. 그래서 5~6개씩 묶어 클리어 파일에 나란히 꼽아봤다.. 요것봐라... 새로운 또 하나의 신문이 나왔다... 좋은 세상일세.... Day@Occurrence 200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