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첫눈..
저긴 언덕 위에 있는 카페...
그옆은 카페에서 만든 정자....
음 좀더 적극적으로 나가 좋은 장면 찍어야겠으나
막 잠을 깬 이후로...귀차나...그냥 창문열고 찍었다..;;
저번주 야심만만을 보다
정형돈이 집착에 대해 이야기 하던게 생각났다,
날씨예보를 보던중
2006년의 첫눈이 내릴때 쯤이었는데
기상캐스터가 올해에 첫눈이 내렸다고 했다.
순간....
2006년은 1월부터~12월이고
1월에도 2006년 겨울이고 눈이 내렸었는데
왜 첫눈이라 그러지 하며...
그래서 아나운서에게 물어보고..
급기야 기상청까지 전화해
기상예보가 틀렸음을 확인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첫눈이라고 쓰기 애매하다...
그럼 모라쓸지 고민하다 그냥 ..ㅡㅡ 첫눈이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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