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ccurrence123 [급질-애드샌스]메인에 오른쪽 태그모음 아래 광고가 안보여요.. 오랜만에 질문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원래 오른쪽 아래쪽에(태그모음 아래) 와이드스크리퍼(160-600)짜리 애드센스광고가 있었는데, 상단에 광고를 단 후 부터 보이질 않네요; 메인에서만 안보여요,. 방명록이나 다른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보이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애드센스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Day@Occurrence 2007. 8. 16. 더보기 ››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새로운 기분이다.. 입사한지 막 3개월이다.. 3개월 전 이자리에 앉고 컴퓨터를 배정 받고.. 내 블로그를에 로긴을 하려 했지만.. (업무도 안하고 블로깅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명심하길..ㅋ) 로긴이 되질 않았다.. http://chaniworld.tistory.com/1165303659 Chester분의 답변으로 왜 그런지 감을 잡았다.(뒤늦게 감사드립니다;;) 그 뒤로..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막 입사한 신입이 블로그가 안된다는 문의를 하는 건 양심에 걸려 포기했는데... 물론 그 뒤로 당연히 안되는줄 알고 로긴할 생각조차 안하다 몇일전에 무심결에 로긴했는데 됐다..됐어... 10번 중에 1번이 아닌... 10번 하면 10번 다 로긴되네...ㅋㅋ 뭐 댓.. Day@Occurrence 2007. 8. 15. 더보기 ›› 문화상품권 5장이 생기다... 흠 회사에서 문화상품권을 생일선물로 주었다. 생일지급조건에 걸려 못 받을 줄 알고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결정도 포기도 빠른 안군;;) 실장님이 "너 이번에 생일이니?..." 상품권 받아라.,.. 오홋 +___+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차에 받은 선물이라.... 더 큰 것같다...ㅋㅋㅋ 그동안 상품권 들어오면 1~2장씩 주던 친구놈한테 1장 띠어 주고 요걸로 모하나...? 뭐 제 블로그를 좀 당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읽을 책들이 많아...문화 상품권으로 책 사란 말은... 참아주세요...ㅋ Day@Occurrence 2007. 8. 10. 더보기 ›› 시련...나를 다시 뒤돌아 보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그 사이 나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 뭐 살이 빠지거나 여친님이 생기거나 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안 좋게 무한수렴된 상황이 생겼다.. 한 2달간 달고 다닌 혹의 정체가 밝혀졌다... 흠....우리나라 10대 암 발생빈도 10위 중 하나란다.. 뭐 젊고(?), 초기에 발견되고, 퍼지지(?) 않고, 치료법이 상세히 나와있고 등등 더 낙관적인 완치율 80%이상....이란다... 불행중 다행이란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표현인가보다... 급덤덤해진 안군 회사동료들에게 알리니.. 담담한 표정에 더 당황하는 그들,,ㅋㅋ;; 뭐.. 죽을 병도 아니고 완치율 80%이상이라는데... 이제 정밀검사가 거진 다 끝나가고...항암치료&방사선 치료만 남았다... 어림잡아 5개월?.. Day@Occurrence 2007. 8. 4. 더보기 ›› 소소한 일상 070722버전 오랜만에 포스트하네.. 뭐 그동안 술 않?? 못 먹고 시간많았지만 마음이 닿지 않아 이리 오랜만에 글 남기네... 목에 난 혹때문에 3박 4일 입원하고.. 일주일내내 아침 7시에 병원으로 출근?? 하는 일상을 보내고 마데x솔로만 상처를 어루만지는 나를 보면서 술을 언제나 먹을 수 있는지 고민중이오..ㅋㅋ;; 어젠 아니 그제군.. 회사사람들과 어울려 공을찼다... 한 3주만에 다시 뛰니 그 작은 운동장에서 끝날무렵엔 다리에 쥐나려는 걸 달래가며 잘 마무리했다..휴.... 아퍼보니 운동이 막 해보고 싶고... 교정성공(?)한 이후 그동안 냅뒀던 구강구조도 궁금해지고..;; 이래저래 몸을 걱정하게 됐다... 그러게 미리 미리 챙길것을...후후후 이번 한달은 또 다시 적응된 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Day@Occurrence 2007. 7. 23. 더보기 ›› 유쾌한 팝콘 경쟁학... 참고포스트: http://blog.naver.com/professorkim?Redirect=Log&logNo=60026253396 오늘 바쁜 와중에 의미 있는 택배가 왔다.. 사원들의 2차 7월분 독서통신의 교재(책).. 우리 신입들에겐 처음이다..나에게 더 큰 충격이다.. 난 어리석게도 독서통신이 책을 읽고 독후감 쓴다는 것까지만 알고 책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안지 얼마 안된 것이다.. 물론 일정 리포트 점수 못넘으면 환급비가 있지만...에이 설마 ... ( ..);; 유쾌한 팝콘 경쟁학... 솔직히 8월에 받을 "구글 스토리" 때문에 이 강좌를 선택한거지만 책을 보는 순간 애정이 간다...ㅋㅋㅋ 우선 7월은 "컬쳐코드"와 "유쾌한 팝콘"씨로...후덥찌근 하게 보내겠으.... 다 읽을 수 있으려나????? Day@Occurrence 2007. 6. 29. 더보기 ›› 시간에 쫓기다.. 목요일은 더 시간이 금방간다. 꼭 오늘 마감해야하는 일이 매주 어김없이 돌아오기에.. 다른 날보다 더 서둘러 나가도..(다른 직원들은 꿈나라에 있을 시간) 항상 마감1~2분 전 난 식은땀 흐른다... 내가 조금 늦어 마감을 지나쳐버리면.. 많은 동료들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데이터들이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 해도 빛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를 믿고 좀 더 나은 매출을 바라는 고객사들은 꺾여진 그래프를 가지고 나의 상사들을 째려보겠지..(내가 만든 문제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참 무섭다..;;ㅋ) 오늘 아주 복합적으로.. 모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터졌다. 다행히 마감시간을 지켰지만... 나의 업무프로세스를 종이에 그려보며 멍하니 생각 또 생각에 빠져있었다. 항상 문제점 적기.. Day@Occurrence 2007. 6. 28. 더보기 ›› 오늘 하루 단상 1. 오늘은 CT촬영하는 날.. 회사에서 주는 아침도 걸렀다.. 걸러야 했다..ㅜㅡ 하필 조영제?(CT촬영이 잘 보이게 하는 주사액)가 필요한 촬영이라... CT촬영 전에 조영제로 인해 구토,메쓰꺼움, 설사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한 확인서를 받더군..;; MRI랑 비슷한 하지만 왜소한? 기계에 눕히더니 왼팔 손등에 굵은 바늘이 들어가고.. 한 10분간 침대가 왔다갔다 하더니 끝났다.. 다행히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간호사왈... 밥 많이 먹고 물 한 1,5리터 이상 먹어서 빨리 소변 볼 수 있도록 하세요...;; (안그래도 미친듯이 밥 먹을 참입니다;;) 집에 들려 간호사가 시키는 대로?? 미친듯이 먹었다,..물병 한통 거진 다 비우고.. 시간 따져보니.. Day@Occurrence 2007. 6. 22. 더보기 ›› 올만에 병원놀이하다. 토요일.. 아침 일찍 목에 생긴 혹에 대한 진찰을 받기 위해서..한림대병원에 들렸다... 진찰료..15800원...크흠.... 약도 지어주는 것도 아님서..크흠..;;;; 내가 몸이 고장나 병원가본게 오랜만이라 진찰수속자체도 신기했다.. 먼저 접수창구에서 번호표 뽑아 기다렸다..돈내고.. 간호사한테 환부 확인시켜주고.. 무슨 서류 작성하고 다시 접수 창구에 등록하고..해당 이빈후과로 고고...~~ 한 20분 기다렸나.. 젊은 의사는 진찰의 대부분을 컴퓨터로 작업하는데 할애하더군.. 무슨 검사도 설명해주면서 마우스로 클릭질...검사비도 바로 알려주고.. 나름 신기...+_+ 검사의자에 잠시앉아보라더니 좀 따끔할거란다..(그럼 당연하지 바늘로 살을 뚫는데..) 목도 한쪽으로 젖히고...주사기를 목에 꽂는다... Day@Occurrence 2007. 6. 17. 더보기 ›› 천녀유혼3편.. 시간내서 봐야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음.. 왕조현 ...뭔 딴말이 필요해..좋아 좋아~!! 천녀유혼 3 - 도도도 (A Chinese Ghost Story III - 道道道, 1991) 영화정보 더보기 홍콩 공포/드라마 104분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양조위, 장학우, 이지, 유조명 더보기 줄거리 :서역의 대국사로 금불상을 운반하기 위해 고행길을 떠나는 두 스님 '십방'(양조위 분)과 '백운대사'는 '곽북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은 ... 더보기 1부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eoals92&id=4776742 2부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eo.. Day@Occurrence 2007. 6. 11. 더보기 ›› 음 금주령이라...ㅡㅡ; 아 당분간 술을 못먹어... 막 아쉽거나 그렇진 않은데..걍 생각만으로도 은근히 심심하네.. 한달쯤 됐나... 왼쪽 목에,,, 혹이 짚히기 시작했다.. 걸리적 거리던 참에.. 어제 이빈후과를 갔다.. 혹이 임파선염인지 그냥 혹인지.. 확실치 않으니.. 대학병원에 가보란다... 그러면서 혹시 모르니 염증관련...약 일주일치를 지어주더군... 화근은 같이 간 아버지...진료실까지 들어오셔서..,,.. "제가 전 회사에선 한 달에 1~2번 술먹던게.. 여기선 일주일에 4번을 마셔대고 야근도 잦다..." 음 당연히 의사할아버지... 음 그럼 술은 안돼지.. 술 먹지 말고...,..... 그러면서 하는말... 넌 나이가 몇인데 그리 술을 마셔대니???????????? 참 거기서 저 27 됐는데요... 하기도 모하.. Day@Occurrence 2007. 6. 10. 더보기 ›› 오랜만 대학동기들과 만남... 안군 한마디.. 제 블로그는 저와 관련된 인물들의 사진이 올려지지 않는 심심한(?) 블로그입니다.. 선영이의 생일... in 강남 TGI FRIDAY`S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였다.. 대학 오티때부터 인연이니.. 벌써 7년이다... 근데 정말이지 다들 변한게 너무도 없다.. 7년전으로 돌아가도 어색할 게 전혀 없을 듯.. 서로 오가는 거침없는 말(?)ㅋㅋ 정말 이런 코미디 따로 없어..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격려의 말이 따로 필요없는 눈길...ㅋ 자신의 회사로 친구를 이끌어주는 모습..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아니 더 깊어져가는 마음씨들이 보인 재미난 만남이었다.. Day@Occurrence 2007. 6. 3. 더보기 ›› 5년만의 공놀이... 한 5년만인가? 사람들과 어울려 공을 차본게? 대학때는 친구랑 그 넓은 운동장에 아무도 없어도 둘이 신났다고 공차대고 잘 놀았는데.. 각자의 갈일이 달라...멀어지다 보니 기회가 없었는데 토요일... 회사 형.동생들과 모였다... 상대는 중학생들과...풋.. 실력이 서로 비슷했다..-_-; 음 ...그러나 슬픈건 아저씨란 말에...열받아 버럭대지 않는 않은 내자신...;; 썫소를 날리며 "형이라 불러~~" 오랜만에 구석에서 바람빠진 공을 꺼내 바람도 넣고... 그동안 미친듯이 운동안했는데.. 한 2시간? 다리에 쥐 안나고 잘 버틴게 대견해..(뭔 자랑이라고;) 근데 살살 뛰었는데도 어찌 그리 힘들어.. 저번 연수회때도 그렇고 운동이 살길이다... 백번 수백번 되새기지만 이 귀찮음이란.... Day@Occurrence 2007. 5. 27. 더보기 ›› NHN서비스@ 강원&춘천 새로운 시작의 알림... 5월 19일.... NS와 춘천과 나는 희망의 시작을 알렸다.춘천사업장이 공식적으로 출발을 알린 것이다. 서울과 분당에서 600여명의 직원과 춘천의 사업장의 가족 100여명과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혹자는 저 간판이 피시방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저 간판에 불이 들어온 밤의 모습이 더 멋지다... 간단하게 행사를 보고 본격적인 전사행사인 걷기 대회를 시작했다. 목적지는 춘천어린이회관까지 거진 7~9km의 거리... 생각하자마자 지치기 시작...더구나 시내 한복판 그 좁은 곳을 지나간단다... 후후후후후후..오우.. 하지만 처음 선배 동기들과 함께 걸으며 힘든 줄 몰랐다. 함께라는 것.. 목적지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것은 힘겨움을 나눠갖는 것이다... 어린이회관 근처에 와서 단체로 닭갈.. Day@Occurrence 2007. 5. 20. 더보기 ›› 소소한 일념;; 흠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정말 하고 싶은 일자리에 들어갔는데... 입사하면 받은 명함을 건네며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4개월만에 물어보니 40살 먹은 노처녀 부장이 직속인데 사람을 미치게한다네..(듣는 사람도 살기가 느껴지는;;) 뭐.. 그리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 투성이가 되고... 흠 무서워...뭔가 조언은 아무 의미가 없는 듯... 난 뭐 이번 이직 경우도 그렇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고 따져봐도 결국 답은 하나더군... 후에 내 선택이 안 좋은 결과를 낳았을 때, 내가 한 선택이기에 변명을 말자... Day@Occurrence 2007. 5. 16. 더보기 ›› 메신저를 용도에 따라 두개로 나누다..... 대학시절 엠에센으로 시작해....네이트온으로 옮겼다.... 이제서 파트 분위기가 엠에센이기에.... 업무용:엠에센 기타용: 네이트 용도별로 나누어야할 듯하다... 머 지난 한 7년간 메신저 하면서 단촐한 인맥때문인지 켜놔도 별로 말 거는 이 없기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우선 업무중엔 네이트를 안 킬 생각입니다// 오죽하면 네이트 죽돌이라고 까지 했던 나인데..;; 흠 나름 찝찝하다.. 그나마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편하게 교감할 수 있는 수단이었는데... Day@Occurrence 2007. 5. 13. 더보기 ›› 회사를 옮겼습니다. 음 정확히 3월 28~9일이군요.. 일간지와 각종 인터넷매체를 통해 nhn서비스의 춘천이전이 확정되어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그때 조금이나마 남아 있던 제 꿈이 꿈뜰거렸음을 느꼈습니다. 2년만에 지원서를 새로쓰면서 수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동안의 서류전형-필기/면접 전형-합격자발표-신입사원 입문과정을 거쳐 5월 7일 입사를 확정했습니다. 이제 앞엔 제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앞에 산이 있어 부담스럽다는 생각보다는.. 체계적인 시스템안에서 저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설레임이 요동을 칩니다. 앞으로 그동안 장점으로 덮어졌던 수 많은 부분들이 저의 새로운 약점으로 고민거리를 낳겠죠? 하지만 입문과정중에 임임택선생님의 말씀이 저를 다시 채찍질 하게 만들었.. Day@Occurrence 2007. 5. 5. 더보기 ›› 네이버 실시간검색 오류 캡쳐화면 의심스러워 익스플로러 다시 켜보았으나 역시 빈칸 흠...제대로 오류 캡쳐~~!! Day@Occurrence 2007. 4. 11. 더보기 ›› 짧은 생각... 회사에 대해 알아보던중 채용담당자의 블로그를 알게 되고(같은 단어로 3일만에..알다.. 2일동안 왜 몰랐지?) 개인 메일로 이것 저것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그 채용담당자 또한 적극적으로 불편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하나하나 답을 잘 해주었다.. 정말이지 그 회사에 대한 첫인상과 답변 내용만으로 입사하고 싶지만.. 주변 반응은 비추천...4명중에 4명이 비추천...흠... 이 괴리감이..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결심은 어렵다...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Day@Occurrence 2007. 4. 2. 더보기 ›› 블로그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한가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그냥 백지?인 제 블로그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뉴스페이퍼라는데 그다지 뉴스페이퍼같은 느낌은;;; -변화- 1.처음으로 사이드바를 편집해보았습니다. 2.오른쪽에 구글 광고를 삽입해보았습니다.. 3.내용광고 아래에 "본사이트~" 를 삽입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좋아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어떠세요?? Day@Occurrence 2007. 3. 27. 더보기 ››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