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3 잊지않겠다.. 얼마전 산 LG플래트론 와이드 LCD모니터 228WA.. 흠 작은 불량화소 1개... 보통 같으면 넘어가겠지만... 눈에 거슬려 교체 요청했다.. 담당자... 알았다고 모델번호 알려주니..(잘못알려줬다;;) 준비해주겠다고 했다. 2~3일 뒤 물류기사에게 전화 왔다. 교체하러 가겠다고... 그래서 어머니께도 전해두고 했는데.. 헉//... 잠시 뒤 기사분께 전화가 왔다.. "xx아파트 아니세요?" "네.. 거기 몇년전에 살던 덴대요;;;;" 헉 그제서야 알았다 난 오래전에 lg사이트에 전에 살던 곳 주소로 가입했고, 담당자와 따로 주소교환을 하지 못했다. 크허허헐 다시 약속 잡은 날이 오늘/./... 일어나자마자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다.. "아 물류쪽에 알아보니 재고가 없다고 합니다." "교체하는데 한 3.. Day@Occurrence 2007. 10. 14. 더보기 ›› 광고주센터 100% 활용하기 1 오늘은 광고주님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광고주센터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의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광고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 네이버 키워드광고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 있는 동영상 가이드. * 위치: 광고주센터 우측 상단 * 기능소개 : 키워드광고에 대한 모든 것을 동영상(플래시)으로 알려드립니다. 키워드광고의 정의에서 부터 네이버 키워드광고 상품 구매, 관리방법까지. 동영상 가이드 하나면 네이버 키워드광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어 광고주님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챕터로 구성되어 있나요? 1. 키워드광고 소개 2. 네이버 키워드광고 상품 소개 3. 비즈머니 충전하기 4. 클릭초이스 구매.. IT@Info. 2007. 10. 14. 더보기 ›› 웹2.0, 그 핵폭탄을 두려워하지 말라. 웹기획자 이정기 Naver, Nate, Yahoo 등 국내 포탈들은 모두 급작스럽게, 경쟁을 하듯 웹2.0Beta 서비스를 내놓았다. 사실 ‘wb2.0서비스’라 명명하고 홍보하는 것도 우습다. 그냥 ‘혁신적인 웹서비스’ 또는 ‘Next Generation Web’이라 말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web2.0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라는 문장을 살펴보면 너무 그럴 듯 하지만 ‘web2.0’이 새로운, 혁신된 웹의 ‘목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web2.0’은 우리가 사용하는 웹의 목적이 아니다. ‘Web2.0’은 최근에 미국에 IT업계에서 일어난 하나의 혁신적인 현상을 두루 표현하는 의미의 단어이다. 그러하기에 ‘web2.0’을 배워야 하는 당위성은 갖지만 미국의 성공한 서비스와 같은 것이 되기.. News@Trend 2007. 10. 14. 더보기 ››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출처: http://blog.naver.com/neobrain2004 글: 김중태 / IT컬럼니스트 살아남은 기업들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웹2.0 기업의 무서운 성장 2006년을 뒤흔든 '웹2.0'은 차세대웹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만든 말이다. 닷컴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 기업은 아마존, 이베이, 구글처럼 살아남은 기업과 넷스케이프, 라이코스처럼 소멸된 기업으로 구분되었다. 사람들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과 죽은 기업의 차이를 알아내고자 했고, 두 종류 기업의 차이점을 파악하고자 했다. 일단 웹 초창기 시절의 기업과 구분하기 위해 살아남은 기업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필요했다. 이때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닷컴붕괴 이후 살아남.. News@Trend 2007. 10. 14. 더보기 ›› 프리젠테이션.. 일상적 압박.. 근 한 달간 발표라는 단어에 사로 잡혀있었다.. 그냥 단지..스터디 자료발표였는데, 발표라는 생각때문에... 잡생각이 ㅡㅡ; 한 1주일전부터 발표때 모자를 벗을까 말까? 고민이 시작됐다.. 발표 시점이 정해지면서 첨엔 프리젠테이션 발표라고 하더니 중간에 그냥 프린트물로 토론식으로 스터디식으로 하자고 하더니 당일날 2시간 남겨놓고 다시 프로젝터로 한다고 하더군 흠... 결국 토론식으로 자리에 앉아서 자료 프로젝터로 띄우면서 발표를 끝냈다. 한 20분은 족히 걸린듯... 구글과 네이버 CPC광고 비교... 후.. 한달중 실제 작업한건 10일? 이처럼 편하게? 발표한 적이 드물다... 토론식이라 서로의견 내놓으며 발표자체에 대한 심한 지적없이 잘 마무리 되나 했는데 하지만 이번 주제와 연장선상에서 다른 발표과.. Day@Occurrence 2007. 10. 14. 더보기 ›› [PT]공현주의 잡지 읽어주는 여자- 네이버VS 구글 http://vod.naver.com/detail.nhn?contentId=CP0170000004&contentNo=44 직접 동영상은 못 담고 링크로 보세요. (해당페이지 중간에 "일반화질" 버튼 클릭하시면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네이버와 구글 어찌보면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편안한 스타일로 잘 풀어낸 거 같습니다. Business@Skill 2007. 9. 9. 더보기 ›› [급질]컴퓨터 호환/견적 좀 봐주세요. 이번에 4년된 컴퓨터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다나와에서 견적을 뽑아본거구요 컴퓨터 부품의 세밀한 조합에 대해 조언구합니다. 용도는 오피스와 대항해시대 피파온라인 동영상 강좌 + 영화 구요 한 110만원내에서 다른 부품들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사양도 높은데 왜 굳이 더 좋은거 쓰려하는냐? 앞으로도 3년정도 쭉 업글 걱정 안하고 쓰고 싶어섭니다.. 부품에 대해 몰라서 부품간 호환이나 특히 케이스/파워 cpu/메인보드 조합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 구합니다.^^ 이제 제발 15인치 LCD와 펜4 2.6 512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미지 분류 상품명/상품설명 평균가 최저가 수량 합계 CPU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550 정품 170,685 158,000 1 158,000 RAM 삼성 DDR2 1G PC2-530.. Computing@Tip 2007. 9. 1. 더보기 ›› 인맥만들기 매뉴얼 - 2 자 그러면 우리 곁의 인맥의 달인들을 한번 찾아가 보자. 1)명함은 인맥의 ABC다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상대방에게 쉽게 빨리 오랫동안 기억시킬 수 있다면 성공적인 휴먼네트워킹의 절반은 따고 들어가는 셈이다. 물론 가장 단순한 방법은 복장, 헤어스타일, 화장, 액세서리 등으로 남다르게 튀는 차별화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성공적일 수도 있지만 특정 연령이나 계층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는 2002년 여름 중국 비즈니스를 주업으로 하는 D사를 방문했다가 사장에게서 순금명함을 받은 적이 있다. 중국인들이 금을 선호한다는 사실에서 착안했다는데 실제로 순금명함을 받은 중국인들은 몹시 즐거워하며 '잘 간직하겠다'는 인사를 한다며 사장은 자랑이 대단했다. 필자는 속으로 '이거.. Business@Skill 2007. 8. 30. 더보기 ›› 인맥만들기 매뉴얼 - 1 인맥 만들기에 성공하는 사람은 “1.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3. 좌절이나 장애에 굴하지 않는 낙천적이고 꿋꿋한 인성을 지니고 있다.” 라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1은 ‘자신을 다루는 법’이고, 2는 ‘타인을 다루는 법’이고, 3은 ‘일(또는 세상)을 다루는 법’이다. 어떻게 보면 인맥 만들기에 성공한 3가지는 유형은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일치한다. 바람직한 휴먼네트워킹 방법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관리형이다. 철저한.. Business@Skill 2007. 8. 23. 더보기 ›› 항암치료 2일차. 어제 9시경부터 2시간 주사 맞고 집에서 쉬다 3시 출근... 비실비실 비몽사몽..하다 퇴근에 맞춰 집으로 고고싱.. 몸살기 있는 몸 같아 저녁밥 밥알 딱 5개 먹고...쇼파에 쓰러져 잠... 40분간 잠... 해열제 2알에 정신 차림... 축구보는데 열이 안식는 느낌..아으아으...;; 12시 취침 오늘...아침부터 열 걱정에 각종 약을 다 챙겼으나 아침 김밥 점심 순대국 저녁 집들이까지(물론 금주) 멀쩡함.... 약간의 무기력증?? 있는듯..(왜 일할때만??) 다행히 열만 조심하면...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고 함.. (축구도 괜찮나? 가뜩이나 땀 많이 나는 체질인데;;) 대신 열나면 응급실이다... 내일은 반삭발을 시도할 예정.. 참 거 머리 스탈 바꿀라고 길어볼까 하다 실패하길 수번... 이젠 삭.. Day@Occurrence 2007. 8. 23. 더보기 ›› 내일 드디어 항암치료 시작이다... 근 2달만에 내일 치료 시작이다.. 그사이 이것 저것 검사에 시간 다보내며 몸은 멀쩡하니 떨릴것도 없었는데.. 내일..이라는 단어때문에... ㅎㄷㄷㄷㄷㄷ..... 독한 주사약 잘 버틸려나? 병원에 와서 잠깐 주사 맞고, 초음파검사 한다는데.. 잘 되겠지..뭐.. 항상 난 힘들고 어려운 일들 속에서 꿋꿋히 잘 버텨왔으니까.. 아자!! Day@Occurrence 2007. 8. 20. 더보기 ›› 주말휴가 후기.. 즐겁게 놀았다.... 또 겁나게 먹었다... 참 인간이 먹다 지쳐 쓰러질 수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을 느꼈다... 미친 체중계는 내 몸무게가 변동없음을 나타냈다... 풋....... Day@Occurrence 2007. 8. 20. 더보기 ›› 오늘 건강검진을 받다. 아침부터 졸린 눈을 비비며.. 지정병원으로 고고싱... 뭐 기본적인 신체 계측부터 초음파검사, 위조영까지 한 3시간 걸린 듯하다. 한 6~7가지 검사의 실질적인 검사시간은 총 1시간미만? 기다린 시간이 2시간이다..ㅜㅡ 건강검진 시즌인듯한데... 너무 기다리게 한단말야...;; 내과 의사 선생님과의 1분 상담.. 모든 항목 정상이란다. 다만..문제는...비만으로 변해버린 체형구조와 내 몸속을 맘껏 돌아당기는 악의 무리들... 다 이겨버리겠다... 또 다짐했다.. Day@Occurrence 2007. 8. 17. 더보기 ››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일에 몰두하라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일에 몰두하라! 일에 대한 집념은 어떤 불행도 행복으로 바꾸어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할 일이 많은데도 그저 자기 신세 한탄만 하는 사람과 너무 일이 바빠서 자신의 불행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두 사람 다 현재의 처지는 비슷하지만 그들의 미래는 엄청나게 차이가 벌어진다. 성공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좌절하는 사람은 먼저 계단 꼭대기부터 바라본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발밑에 시선을 두고 다만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겨놓는다. 계단 꼭대기를 바라보며 오르는 사람은 중간에 다리가 아파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한 계단 두 계단 발 아래만 보고 오르는 사람은 계단 오르는 일에 열심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목적.. Self@Manager 2007. 8. 17. 더보기 ›› 어제 주가 대폭락을 보고... 어제 오전반차로 늦게 출근하고 컴터에 앉아 네이버를 켰다,.. 증시 사상 최대 폭락…시가총액 72조 원 증발 그래서 눈을 살짝아래로 내려 코스피지수를 봤다.. -125... 헐... 단 돈 몇십만원이지만.. 내 펀드에 수익이 좀이라도 있었는데... 그러나... 난 저번달에 내가 한 기특한 일이 생각났다. 그동안 적립식펀드였지만 거치로 얼마만 들어가 있었다..(창구에서 한달마다 얼마씩할께요? 라는 말을 못했던건지 여직원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된건지? 적립식으로 생각했지만 거치식으로 되어있었던 정체성 잃은 내 펀드) 그리고 뒤에 회사도 옮기고 귀찮고 해서 신경 못썼다가 저번달 월급날 적립식으로 방향을 잡아주었다. 물론 그땐 주가가 엄청 올라가고 있었다...ㅋ 떨어진 차액의 백만배 속은 쓰리다만.. ㅎㅎ 이제 .. Financial@Tech 2007. 8. 17. 더보기 ›› "주식회사 대한민국 마케팅, 답답해요." “주식회사 대한민국 마케팅, 답답해요”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교수 인터뷰 외국선 삼성이 한국브랜드인 줄 몰라 김현진 산업부 기자 born@chosun.com 정동일 한국왓슨와이어트 ELI소장 입력 : 2007.08.10 15:39 / 수정 : 2007.08.11 02:50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얼마 전 내가 강연을 하고 난 후, 한 유명 기업 CEO가 내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쓴 ‘마케팅 관리론’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무슨 스타도 아니고, 사인을 안 해줄 이유가 없었죠. 하지만 잠시 후, 나는 사인하기를 거부해버렸습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76살의 석학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자신의 최근 경험.. Marketing@Study 2007. 8. 17. 더보기 ›› 주말 휴가 갑니다... 파트원들 다 함께 모여 휴가갑니다. 다른 동료들이야 따로 휴가를 갔다 온 이도 있지만.. 전 연차를 병원치료에 다 써버린지라... 유일한 2007 여름휴가일 듯합니다.. 작년에도 같이 휴가를 떠난 전통(?)이 있다하여 이번에도 추진하는데 작년엔 못 간이도 있었는데 이번엔 다 함께 모여 갑니다...ㅋㅋ 나름 신선하네요... 뭐 다들 같은 또래라...눈치 볼 일 없고...ㅋㅋ 다음주부턴 무시무시하다던 항암치료가 시작되는지라 아주 푹 ~폭 쉬다 오겠습니다.. 그사이 댓글도 방문도 많이 남겨주세요...ㅋㅋ Day@Occurrence 2007. 8. 16. 더보기 ›› [급질-애드샌스]메인에 오른쪽 태그모음 아래 광고가 안보여요.. 오랜만에 질문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원래 오른쪽 아래쪽에(태그모음 아래) 와이드스크리퍼(160-600)짜리 애드센스광고가 있었는데, 상단에 광고를 단 후 부터 보이질 않네요; 메인에서만 안보여요,. 방명록이나 다른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보이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애드센스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Day@Occurrence 2007. 8. 16. 더보기 ›› [네이버가 추천하는 9월의 인기 키워드] 네이버키워드광고 공식블로그 발췌 9월의 인기키워드 업무를 하다 보면 좀 조회수높은,CTR높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바로 클릭질 하게 만드는 키워드에 목말라 있습니다. 업무에도 참고하고,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자주 봅니다.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더위를 이겨낼 네이버의 가을 인기 키워드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가 추천하는 9월의 인기 키워드] News@Trend 2007. 8. 16. 더보기 ››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새로운 기분이다.. 입사한지 막 3개월이다.. 3개월 전 이자리에 앉고 컴퓨터를 배정 받고.. 내 블로그를에 로긴을 하려 했지만.. (업무도 안하고 블로깅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명심하길..ㅋ) 로긴이 되질 않았다.. http://chaniworld.tistory.com/1165303659 Chester분의 답변으로 왜 그런지 감을 잡았다.(뒤늦게 감사드립니다;;) 그 뒤로..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막 입사한 신입이 블로그가 안된다는 문의를 하는 건 양심에 걸려 포기했는데... 물론 그 뒤로 당연히 안되는줄 알고 로긴할 생각조차 안하다 몇일전에 무심결에 로긴했는데 됐다..됐어... 10번 중에 1번이 아닌... 10번 하면 10번 다 로긴되네...ㅋㅋ 뭐 댓.. Day@Occurrence 2007. 8. 15. 더보기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