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3 엑셀 사용시 유용하게 쓰이는 단축키 10가지 퍼온 곳: http://tipstips.tistory.com/2 엑셀 작업을 빠르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축키 입니다 ^^ 효과 단축키 선택 영역을'굵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Ctrl+B 선택 영역에 '기울임' 효과를 줍니다. Ctrl+I 선택 영역에 '밑줄' 효과를 줍니다. Ctrl+U 선택 영역 가운데 선을 긋습니다. Ctrl+5 스타일 다이얼로그 창을 띄웁니다. Alt+’ 셀 서식 창을 띄웁니다. Ctrl+1 셀을 일반적인 속성으로 바꿉니다. Ctrl+Shift+~ 셀을 화폐단위 속성으로 바꿉니다. Ctrl+Shift+$ 셀을 퍼센테이지 단위 속성으로 바꿉니다. Ctrl+Shift+% 셀을 날짜 단위 속성으로 바꿉니다. Ctrl+Shift+# 셀을 시간 단위 속성으로 바꿉니다. Ct.. Computing@Tip 2007. 8. 10. 더보기 ›› 2007년_상반기_정보화실태조사_요약_보고서 안군한마디: 2007년_상반기_정보화실태조사_요약_보고서 2007년의 대한민국 네티즌 누리꾼들의 이용패턴을 통해 인터넷쇼핑에 대한 흐름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자료가 될 듯.. 발췌&파일:한국인터넷진흥원 News@Trend 2007. 8. 10. 더보기 ›› 문화상품권 5장이 생기다... 흠 회사에서 문화상품권을 생일선물로 주었다. 생일지급조건에 걸려 못 받을 줄 알고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결정도 포기도 빠른 안군;;) 실장님이 "너 이번에 생일이니?..." 상품권 받아라.,.. 오홋 +___+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차에 받은 선물이라.... 더 큰 것같다...ㅋㅋㅋ 그동안 상품권 들어오면 1~2장씩 주던 친구놈한테 1장 띠어 주고 요걸로 모하나...? 뭐 제 블로그를 좀 당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읽을 책들이 많아...문화 상품권으로 책 사란 말은... 참아주세요...ㅋ Day@Occurrence 2007. 8. 10. 더보기 ›› [BOOK]애드센스완전정복 오늘 친구 책사러 서점 간다길래...따라갔다.. 또 하나 책을 사고 말았다. 친구로부터 반강제(?)로 받은 책 5권,독서통신 1권이 아직 남아 있으나..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사버렸다. 아니 질러버렸다..;;ㅋ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요기 블로그로==>http://cafenews.allblog.net/index.php?pl=24 그동안 할거리 찾아헤맸는데..좀 제대로 진중하니 돈 벌어 볼까??ㅋㅋㅋㅋ 조금의 상승이라도 있겠지 뭐...ㅋㅋ Computing@Tip 2007. 8. 4. 더보기 ›› 시련...나를 다시 뒤돌아 보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그 사이 나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 뭐 살이 빠지거나 여친님이 생기거나 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안 좋게 무한수렴된 상황이 생겼다.. 한 2달간 달고 다닌 혹의 정체가 밝혀졌다... 흠....우리나라 10대 암 발생빈도 10위 중 하나란다.. 뭐 젊고(?), 초기에 발견되고, 퍼지지(?) 않고, 치료법이 상세히 나와있고 등등 더 낙관적인 완치율 80%이상....이란다... 불행중 다행이란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표현인가보다... 급덤덤해진 안군 회사동료들에게 알리니.. 담담한 표정에 더 당황하는 그들,,ㅋㅋ;; 뭐.. 죽을 병도 아니고 완치율 80%이상이라는데... 이제 정밀검사가 거진 다 끝나가고...항암치료&방사선 치료만 남았다... 어림잡아 5개월?.. Day@Occurrence 2007. 8. 4. 더보기 ›› 소소한 일상 070722버전 오랜만에 포스트하네.. 뭐 그동안 술 않?? 못 먹고 시간많았지만 마음이 닿지 않아 이리 오랜만에 글 남기네... 목에 난 혹때문에 3박 4일 입원하고.. 일주일내내 아침 7시에 병원으로 출근?? 하는 일상을 보내고 마데x솔로만 상처를 어루만지는 나를 보면서 술을 언제나 먹을 수 있는지 고민중이오..ㅋㅋ;; 어젠 아니 그제군.. 회사사람들과 어울려 공을찼다... 한 3주만에 다시 뛰니 그 작은 운동장에서 끝날무렵엔 다리에 쥐나려는 걸 달래가며 잘 마무리했다..휴.... 아퍼보니 운동이 막 해보고 싶고... 교정성공(?)한 이후 그동안 냅뒀던 구강구조도 궁금해지고..;; 이래저래 몸을 걱정하게 됐다... 그러게 미리 미리 챙길것을...후후후 이번 한달은 또 다시 적응된 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Day@Occurrence 2007. 7. 23. 더보기 ›› 유쾌한 팝콘 경쟁학... 참고포스트: http://blog.naver.com/professorkim?Redirect=Log&logNo=60026253396 오늘 바쁜 와중에 의미 있는 택배가 왔다.. 사원들의 2차 7월분 독서통신의 교재(책).. 우리 신입들에겐 처음이다..나에게 더 큰 충격이다.. 난 어리석게도 독서통신이 책을 읽고 독후감 쓴다는 것까지만 알고 책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안지 얼마 안된 것이다.. 물론 일정 리포트 점수 못넘으면 환급비가 있지만...에이 설마 ... ( ..);; 유쾌한 팝콘 경쟁학... 솔직히 8월에 받을 "구글 스토리" 때문에 이 강좌를 선택한거지만 책을 보는 순간 애정이 간다...ㅋㅋㅋ 우선 7월은 "컬쳐코드"와 "유쾌한 팝콘"씨로...후덥찌근 하게 보내겠으.... 다 읽을 수 있으려나????? Day@Occurrence 2007. 6. 29. 더보기 ›› 시간에 쫓기다.. 목요일은 더 시간이 금방간다. 꼭 오늘 마감해야하는 일이 매주 어김없이 돌아오기에.. 다른 날보다 더 서둘러 나가도..(다른 직원들은 꿈나라에 있을 시간) 항상 마감1~2분 전 난 식은땀 흐른다... 내가 조금 늦어 마감을 지나쳐버리면.. 많은 동료들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데이터들이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 해도 빛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를 믿고 좀 더 나은 매출을 바라는 고객사들은 꺾여진 그래프를 가지고 나의 상사들을 째려보겠지..(내가 만든 문제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참 무섭다..;;ㅋ) 오늘 아주 복합적으로.. 모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터졌다. 다행히 마감시간을 지켰지만... 나의 업무프로세스를 종이에 그려보며 멍하니 생각 또 생각에 빠져있었다. 항상 문제점 적기.. Day@Occurrence 2007. 6. 28. 더보기 ›› SEK2007 기술의 화려함&감성의 아쉬움 한달동안 벼르던 SEK2007의 마지막날 .. 느즈막히 코엑스를 다녀왔다,. 흠 무료입장이라...휴 다행이다.. 친구 입장료를 대신 내기로 한 참이었는데...ㅡㅡ;; 친구 등록신청서 써서 등록하라고 하고.. 난 후딱 사전 등록 부스에서 명찰을 뽑았다.. 그리고 입장!!! 두둥.. 돌아본 2시간 동안 느낌은?? 소문난 잔치에 볼 게 없다?? 하지만 5000원... 2시간... 조금이나마 IT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시간의 가치는 충분하다.. 나의 짧은 기억력을 위해 훗날 어디선가 떠오를 아이디어들을 위해 잠시 감상을 나누고자 한다.. 전시장을 가로 질러 뒤편으로 가 대형전시장 답게 뒤편에 삼성과 나란히 한 LG부스부터 들렀다.. 역시나 앞엔 대형 PDP?LCD?TV의 위용이 ... 이게 PDP인지 LCD.. News@Trend 2007. 6. 24. 더보기 ›› 오늘 하루 단상 1. 오늘은 CT촬영하는 날.. 회사에서 주는 아침도 걸렀다.. 걸러야 했다..ㅜㅡ 하필 조영제?(CT촬영이 잘 보이게 하는 주사액)가 필요한 촬영이라... CT촬영 전에 조영제로 인해 구토,메쓰꺼움, 설사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한 확인서를 받더군..;; MRI랑 비슷한 하지만 왜소한? 기계에 눕히더니 왼팔 손등에 굵은 바늘이 들어가고.. 한 10분간 침대가 왔다갔다 하더니 끝났다.. 다행히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간호사왈... 밥 많이 먹고 물 한 1,5리터 이상 먹어서 빨리 소변 볼 수 있도록 하세요...;; (안그래도 미친듯이 밥 먹을 참입니다;;) 집에 들려 간호사가 시키는 대로?? 미친듯이 먹었다,..물병 한통 거진 다 비우고.. 시간 따져보니.. Day@Occurrence 2007. 6. 22. 더보기 ›› 올만에 병원놀이하다. 토요일.. 아침 일찍 목에 생긴 혹에 대한 진찰을 받기 위해서..한림대병원에 들렸다... 진찰료..15800원...크흠.... 약도 지어주는 것도 아님서..크흠..;;;; 내가 몸이 고장나 병원가본게 오랜만이라 진찰수속자체도 신기했다.. 먼저 접수창구에서 번호표 뽑아 기다렸다..돈내고.. 간호사한테 환부 확인시켜주고.. 무슨 서류 작성하고 다시 접수 창구에 등록하고..해당 이빈후과로 고고...~~ 한 20분 기다렸나.. 젊은 의사는 진찰의 대부분을 컴퓨터로 작업하는데 할애하더군.. 무슨 검사도 설명해주면서 마우스로 클릭질...검사비도 바로 알려주고.. 나름 신기...+_+ 검사의자에 잠시앉아보라더니 좀 따끔할거란다..(그럼 당연하지 바늘로 살을 뚫는데..) 목도 한쪽으로 젖히고...주사기를 목에 꽂는다... Day@Occurrence 2007. 6. 17. 더보기 ›› 천녀유혼3편.. 시간내서 봐야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음.. 왕조현 ...뭔 딴말이 필요해..좋아 좋아~!! 천녀유혼 3 - 도도도 (A Chinese Ghost Story III - 道道道, 1991) 영화정보 더보기 홍콩 공포/드라마 104분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양조위, 장학우, 이지, 유조명 더보기 줄거리 :서역의 대국사로 금불상을 운반하기 위해 고행길을 떠나는 두 스님 '십방'(양조위 분)과 '백운대사'는 '곽북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은 ... 더보기 1부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eoals92&id=4776742 2부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eo.. Day@Occurrence 2007. 6. 11. 더보기 ›› 음 금주령이라...ㅡㅡ; 아 당분간 술을 못먹어... 막 아쉽거나 그렇진 않은데..걍 생각만으로도 은근히 심심하네.. 한달쯤 됐나... 왼쪽 목에,,, 혹이 짚히기 시작했다.. 걸리적 거리던 참에.. 어제 이빈후과를 갔다.. 혹이 임파선염인지 그냥 혹인지.. 확실치 않으니.. 대학병원에 가보란다... 그러면서 혹시 모르니 염증관련...약 일주일치를 지어주더군... 화근은 같이 간 아버지...진료실까지 들어오셔서..,,.. "제가 전 회사에선 한 달에 1~2번 술먹던게.. 여기선 일주일에 4번을 마셔대고 야근도 잦다..." 음 당연히 의사할아버지... 음 그럼 술은 안돼지.. 술 먹지 말고...,..... 그러면서 하는말... 넌 나이가 몇인데 그리 술을 마셔대니???????????? 참 거기서 저 27 됐는데요... 하기도 모하.. Day@Occurrence 2007. 6. 10. 더보기 ›› SEK2007 사전 등록하다.. 뭐.. 굳이 5000원이 아까워서..뭐..뭐 그런거 아니다..;;;; 2004년과 2006년을 가본 경험으로 많은 신기술과 신제품들 속에 녹아있는 알흠다운 도우미들의 선물(?)공세.. 흠...가능거다.... 디데이는 23일... 전 회사에선 토요일 출근으로 인해 놓친 전시회가 수십개였다..ㅡㅡ; 이젠 다 찾아 당기리...(물론 주말만;;) 주제 : Ubiquitos Life 2.0+ 바로 참가신청 고고싱... 그러나 홈페이지에선 사전등록을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따로 URL적어주는 센스~~~!!!! 사전등록하기====> http://www.sek.co.kr/sek2007/visitor/application.asp 내 주위엔 이런 전시회 좋아하는 이들이 없다;;; 올해도 홀로 디카들고 이리저리 기웃.. News@Trend 2007. 6. 4. 더보기 ›› 오랜만 대학동기들과 만남... 안군 한마디.. 제 블로그는 저와 관련된 인물들의 사진이 올려지지 않는 심심한(?) 블로그입니다.. 선영이의 생일... in 강남 TGI FRIDAY`S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였다.. 대학 오티때부터 인연이니.. 벌써 7년이다... 근데 정말이지 다들 변한게 너무도 없다.. 7년전으로 돌아가도 어색할 게 전혀 없을 듯.. 서로 오가는 거침없는 말(?)ㅋㅋ 정말 이런 코미디 따로 없어..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격려의 말이 따로 필요없는 눈길...ㅋ 자신의 회사로 친구를 이끌어주는 모습..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아니 더 깊어져가는 마음씨들이 보인 재미난 만남이었다.. Day@Occurrence 2007. 6. 3. 더보기 ›› 5년만의 공놀이... 한 5년만인가? 사람들과 어울려 공을 차본게? 대학때는 친구랑 그 넓은 운동장에 아무도 없어도 둘이 신났다고 공차대고 잘 놀았는데.. 각자의 갈일이 달라...멀어지다 보니 기회가 없었는데 토요일... 회사 형.동생들과 모였다... 상대는 중학생들과...풋.. 실력이 서로 비슷했다..-_-; 음 ...그러나 슬픈건 아저씨란 말에...열받아 버럭대지 않는 않은 내자신...;; 썫소를 날리며 "형이라 불러~~" 오랜만에 구석에서 바람빠진 공을 꺼내 바람도 넣고... 그동안 미친듯이 운동안했는데.. 한 2시간? 다리에 쥐 안나고 잘 버틴게 대견해..(뭔 자랑이라고;) 근데 살살 뛰었는데도 어찌 그리 힘들어.. 저번 연수회때도 그렇고 운동이 살길이다... 백번 수백번 되새기지만 이 귀찮음이란.... Day@Occurrence 2007. 5. 27. 더보기 ›› NHN서비스@ 강원&춘천 새로운 시작의 알림... 5월 19일.... NS와 춘천과 나는 희망의 시작을 알렸다.춘천사업장이 공식적으로 출발을 알린 것이다. 서울과 분당에서 600여명의 직원과 춘천의 사업장의 가족 100여명과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혹자는 저 간판이 피시방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저 간판에 불이 들어온 밤의 모습이 더 멋지다... 간단하게 행사를 보고 본격적인 전사행사인 걷기 대회를 시작했다. 목적지는 춘천어린이회관까지 거진 7~9km의 거리... 생각하자마자 지치기 시작...더구나 시내 한복판 그 좁은 곳을 지나간단다... 후후후후후후..오우.. 하지만 처음 선배 동기들과 함께 걸으며 힘든 줄 몰랐다. 함께라는 것.. 목적지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것은 힘겨움을 나눠갖는 것이다... 어린이회관 근처에 와서 단체로 닭갈.. Day@Occurrence 2007. 5. 20. 더보기 ›› [급질]IE 7에서 티스토리 로그인이 잘 안되요. 회사에서 컴퓨터를 지급받아 사용하던 중에 탭브라우징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IE 7을 깔았는데... 티스토리 로그인이 잘 안됩니다. 한 10번 중에 1번 접속되서 글 남기고 발행해서 저장하기를 누르니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요딴 경고를 서슴없이 날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뭐 티스토리에 혹시 글 올라왔나 검색해봐도 없고.. 허접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고수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름 급질의 성공률이 높습니다...하하하;;; Computing@Tip 2007. 5. 20. 더보기 ›› 소소한 일념;; 흠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정말 하고 싶은 일자리에 들어갔는데... 입사하면 받은 명함을 건네며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4개월만에 물어보니 40살 먹은 노처녀 부장이 직속인데 사람을 미치게한다네..(듣는 사람도 살기가 느껴지는;;) 뭐.. 그리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 투성이가 되고... 흠 무서워...뭔가 조언은 아무 의미가 없는 듯... 난 뭐 이번 이직 경우도 그렇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고 따져봐도 결국 답은 하나더군... 후에 내 선택이 안 좋은 결과를 낳았을 때, 내가 한 선택이기에 변명을 말자... Day@Occurrence 2007. 5. 16. 더보기 ›› [펌글]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지인 중에 메일을 통해 좋은 글귀를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다.(물론 휴일은 지키신다.) 항상 그분은 업무 시작 전에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이웃에게 전해주는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다. 아래 글은 최근 들어 회사를 옮기면서 느낀 것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올려봅니다,...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여 사원 스스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사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각자의 자율에 맡긴다는 것은 가히 혁명적인 발상이다. 그러한 자율권을 사원들에게 부여한 기업은 거의 없다. 어느 기업이나 사원들의 근무시간을 명확하게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근무시간당 능률을 따지고, 어떤 방법으로든 사원 개개인에게 일의 성과를 올리게 하기 위한 ‘채찍질’을 가한다. 그러나 데이비드 팩커드는 출퇴근 시간에서부.. Self@Manager 2007. 5. 16. 더보기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