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2일차.
어제 9시경부터 2시간 주사 맞고 집에서 쉬다 3시 출근...
비실비실 비몽사몽..하다 퇴근에 맞춰 집으로 고고싱..
몸살기 있는 몸 같아 저녁밥 밥알 딱 5개 먹고...쇼파에 쓰러져 잠...
40분간 잠...
해열제 2알에 정신 차림...
축구보는데 열이 안식는 느낌..아으아으...;;
12시 취침
오늘...아침부터 열 걱정에 각종 약을 다 챙겼으나
아침 김밥 점심 순대국 저녁 집들이까지(물론 금주) 멀쩡함....
약간의 무기력증?? 있는듯..(왜 일할때만??)
다행히 열만 조심하면...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고 함..
(축구도 괜찮나? 가뜩이나 땀 많이 나는 체질인데;;)
대신열나면 응급실이다...
내일은 반삭발을 시도할 예정..
참 거 머리 스탈 바꿀라고 길어볼까 하다 실패하길 수번...
이젠 삭발로 스탈을 바꾸네...
아으 가뜩이나 머리 큰데..;;; 그나마 머리 빠지는거 보는거보단 낫겠지;;
비실비실 비몽사몽..하다 퇴근에 맞춰 집으로 고고싱..
몸살기 있는 몸 같아 저녁밥 밥알 딱 5개 먹고...쇼파에 쓰러져 잠...
40분간 잠...
해열제 2알에 정신 차림...
축구보는데 열이 안식는 느낌..아으아으...;;
12시 취침
오늘...아침부터 열 걱정에 각종 약을 다 챙겼으나
아침 김밥 점심 순대국 저녁 집들이까지(물론 금주) 멀쩡함....
약간의 무기력증?? 있는듯..(왜 일할때만??)
다행히 열만 조심하면...일상생활하는데 문제 없다고 함..
(축구도 괜찮나? 가뜩이나 땀 많이 나는 체질인데;;)
대신
내일은 반삭발을 시도할 예정..
참 거 머리 스탈 바꿀라고 길어볼까 하다 실패하길 수번...
이젠 삭발로 스탈을 바꾸네...
아으 가뜩이나 머리 큰데..;;; 그나마 머리 빠지는거 보는거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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