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새로운 기분이다..
입사한지 막 3개월이다..
3개월 전 이자리에 앉고 컴퓨터를 배정 받고..
내 블로그를에 로긴을 하려 했지만..
(업무도 안하고 블로깅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명심하길..ㅋ)
로긴이 되질 않았다..
http://chaniworld.tistory.com/1165303659
Chester분의 답변으로 왜 그런지 감을 잡았다.(뒤늦게 감사드립니다;;)
그 뒤로..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막 입사한 신입이 블로그가 안된다는 문의를 하는 건 양심에 걸려
포기했는데...
물론 그 뒤로 당연히 안되는줄 알고 로긴할 생각조차 안하다
몇일전에 무심결에 로긴했는데 됐다..됐어...
10번 중에 1번이 아닌... 10번 하면 10번 다 로긴되네...ㅋㅋ
뭐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아니지만.. 사소한 궁금증을 못참는 나로썬
상당히 기분이 좋다..(사소한데서 행복을 찾는 안군..;;ㅋㅋ)
혹시 오늘 회사나오신 분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회사가 대한민국이 오늘도 돌아갑니다..마구마구...
ps.오전에 티비에서 "한반도"라는 영화 하던데 보면서 아 저게 현실이 되었으면(과정말고 결론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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