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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2상한 회사에 다닌다 자기계발서 아니 프로그램의 바이블이라는... 익히 들어 많이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보니 더 인상적이다..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 이상한 회사는 사장이 직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사장은 "절대로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회사 일보다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며 대학원 학비를 대주는 회사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기만 해도 수당을 주는 이상한 회사는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송별식이 아닌 선교사를 파견하듯이 '파송식'을 해준다. 그러고도 연간 매출이 2배씩 성장하는 신기한 회사다. 이상한 회사는 한국리더십센터(KLC)를 가르킨다. 스티븐 코비의 세븐해빗을 비롯한 리더십, 코칭, 시간관리 등 교육서비스와 프랭클린 플래너가 주력품목이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왜 그렇게 열광하고, 상상도.. 더보기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일에 몰두하라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일에 몰두하라! 일에 대한 집념은 어떤 불행도 행복으로 바꾸어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할 일이 많은데도 그저 자기 신세 한탄만 하는 사람과 너무 일이 바빠서 자신의 불행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두 사람 다 현재의 처지는 비슷하지만 그들의 미래는 엄청나게 차이가 벌어진다. 성공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좌절하는 사람은 먼저 계단 꼭대기부터 바라본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발밑에 시선을 두고 다만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겨놓는다. 계단 꼭대기를 바라보며 오르는 사람은 중간에 다리가 아파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한 계단 두 계단 발 아래만 보고 오르는 사람은 계단 오르는 일에 열심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목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