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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rend

투명망토? 소설만은 아닙니다

   

어린시절 만화영화속 주인공의  전유물이었던 투명망토..
이제 그들만의 소유가 아닌것이다. 해리포터 훗 한판 붙자~고 나대는 초딩도 생기겠지?

근데 문득 과연 저 것을 사용해서 좋은 일에 더 많이 쓰일까? 나쁜 일에 더 많이 쓰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한창 문제가 되는 북핵관련해서 보아도 핵이라는 고급기술을 어찌 쓰느냐에 따라 평화냐 전쟁이냐가 갈리는데..

이제  선과 악의 진영사이에 엄청난 싸움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더 문제는 가뜩이나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아 눈에 보이는 것도 못 믿는 세상인데..
그것마저도 가려버리겠다니..

저 기술이 어찌 활용되어 우리 앞에 나올지 기대된다...

참!!!!

나를 포함한 야릇한 상상부터 한 분들..
아직은  눈까지 속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