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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

초록과 파란 틈에서 길을 걷다.

정말 오랜만의 점심산책..

구름이 많지 않은 파란하늘과 초록의 나무, 잔디밭의 틈에서 길을 걸어보았다.

파란하늘과 초록잔디는 맞닿아 더욱 완벽하네..

초록은 초록대로 그림자와 조화롭다.

일상의 쉼표, 자연안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