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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ccurrence

여백이 주는 슬픔의 무게-네이버의 개념 배너



네이버 메인의 가장 비싼 자리에 올라온 여백에 배너...
AD캐스트에 의해 배너광고주와 배너명이 나올만 한데..
없었다..

처음에 봤을때는 단순한 오류라고 생각되었는데..

방금전 또 다시 보였다... 단순한 오류가 아니네... 아니다... 그럼 일부로,,,
왜? 강한 의문을 남기면 순간 스쳐지나간 생각...

어떤 글로도 화려한 플래쉬로도 슬픔을 나눌 수 없었기에 시도한 근래들어 보기 드문 개념잡힌 시도이다..

개인적으로 배너운영을 해본입장으로 컨텐츠 운영자로 한번쯤 이런 개념있는 시도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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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영원한 불꽃. 
더 많은 이들을 하늘에서 굽어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