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1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회사에서의 첫 포스트 새로운 기분이다.. 입사한지 막 3개월이다.. 3개월 전 이자리에 앉고 컴퓨터를 배정 받고.. 내 블로그를에 로긴을 하려 했지만.. (업무도 안하고 블로깅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명심하길..ㅋ) 로긴이 되질 않았다.. http://chaniworld.tistory.com/1165303659 Chester분의 답변으로 왜 그런지 감을 잡았다.(뒤늦게 감사드립니다;;) 그 뒤로..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막 입사한 신입이 블로그가 안된다는 문의를 하는 건 양심에 걸려 포기했는데... 물론 그 뒤로 당연히 안되는줄 알고 로긴할 생각조차 안하다 몇일전에 무심결에 로긴했는데 됐다..됐어... 10번 중에 1번이 아닌... 10번 하면 10번 다 로긴되네...ㅋㅋ 뭐 댓.. Day@Occurrence 2007. 8.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