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 SEK2007 기술의 화려함&감성의 아쉬움 한달동안 벼르던 SEK2007의 마지막날 .. 느즈막히 코엑스를 다녀왔다,. 흠 무료입장이라...휴 다행이다.. 친구 입장료를 대신 내기로 한 참이었는데...ㅡㅡ;; 친구 등록신청서 써서 등록하라고 하고.. 난 후딱 사전 등록 부스에서 명찰을 뽑았다.. 그리고 입장!!! 두둥.. 돌아본 2시간 동안 느낌은?? 소문난 잔치에 볼 게 없다?? 하지만 5000원... 2시간... 조금이나마 IT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시간의 가치는 충분하다.. 나의 짧은 기억력을 위해 훗날 어디선가 떠오를 아이디어들을 위해 잠시 감상을 나누고자 한다.. 전시장을 가로 질러 뒤편으로 가 대형전시장 답게 뒤편에 삼성과 나란히 한 LG부스부터 들렀다.. 역시나 앞엔 대형 PDP?LCD?TV의 위용이 ... 이게 PDP인지 LCD.. News@Trend 2007. 6. 2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