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촬영1 오늘 하루 단상 1. 오늘은 CT촬영하는 날.. 회사에서 주는 아침도 걸렀다.. 걸러야 했다..ㅜㅡ 하필 조영제?(CT촬영이 잘 보이게 하는 주사액)가 필요한 촬영이라... CT촬영 전에 조영제로 인해 구토,메쓰꺼움, 설사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한 확인서를 받더군..;; MRI랑 비슷한 하지만 왜소한? 기계에 눕히더니 왼팔 손등에 굵은 바늘이 들어가고.. 한 10분간 침대가 왔다갔다 하더니 끝났다.. 다행히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간호사왈... 밥 많이 먹고 물 한 1,5리터 이상 먹어서 빨리 소변 볼 수 있도록 하세요...;; (안그래도 미친듯이 밥 먹을 참입니다;;) 집에 들려 간호사가 시키는 대로?? 미친듯이 먹었다,..물병 한통 거진 다 비우고.. 시간 따져보니.. Day@Occurrence 2007. 6.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