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1 2상한 회사에 다닌다 자기계발서 아니 프로그램의 바이블이라는... 익히 들어 많이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보니 더 인상적이다..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 이상한 회사는 사장이 직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사장은 "절대로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회사 일보다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며 대학원 학비를 대주는 회사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기만 해도 수당을 주는 이상한 회사는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송별식이 아닌 선교사를 파견하듯이 '파송식'을 해준다. 그러고도 연간 매출이 2배씩 성장하는 신기한 회사다. 이상한 회사는 한국리더십센터(KLC)를 가르킨다. 스티븐 코비의 세븐해빗을 비롯한 리더십, 코칭, 시간관리 등 교육서비스와 프랭클린 플래너가 주력품목이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왜 그렇게 열광하고, 상상도.. Self@Manager 2009. 5. 2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