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의 즐거움을 누리자~1 투표의 즐거움을 누리자~ 방금 전 1시경 근처 초등학교에 마련된 총선투표소로 향했다. 머 투표도 안하고 잘하네 못하네 욕하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에.. 대 놓고 욕할 수있는 나름의 명분을 세우기 위해랄까;; 물론 요번엔 욕할 일이 없었으면 하는 큰 바람만 있을 뿐...(정작 관심도없으면서....쿨럭;;;;) 요건 투표 마치고나오면서 모 초등학교 운동장... 지난 대선때나 그전 총선때 아침 6시에 가도 투표하는 분들이 세운 차가 몇대 주차되어 있던게 생각난다.. 허나....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차 한대 안보이고 적막하다.. 왠지 떨어지는 투표율과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 찰칵.... 후문에 투표소안내 종이라도 없음 투표하는 지도 모를 듯.. 요번에 새로 도입되었다는 투표인센티브제로 나온 투표확인증... 2000원의 값어치가 .. Day@Occurrence 2008. 4. 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