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1 Good To Great 사람은 강한 인상을 준 흔적에 잔상이 오래 남고 기억이 되고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강한 잔상을 남긴 경영 도서 중 너무나도 유명한 Good To Great (클릭)가 있습니다. 한글판 제목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인데... 평소에 좋으면 다 좋다는 식의 사고를 깰 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간략히 설명드리면. 좋은기업, 글로벌 기업이라 평가받는 회사들을 정하고(관찰대상) 일정 기준시점을 잡고 그 전후 15?30?년의 주가와 경영자 이동. 회사규모. 경영철학의 변화 등등 수 많은 변수들을 조사하여 위대한 기업만이 가진 그 무엇을 공유하자는 내용입니다. 좋은과 위대함의 차이를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이 책을 다시 한 번 볼려고 합니다.. 솔직히 얇은 영어원서도.. Marketing@Study 2007. 1.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