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1 소소한 일상 070722버전 오랜만에 포스트하네.. 뭐 그동안 술 않?? 못 먹고 시간많았지만 마음이 닿지 않아 이리 오랜만에 글 남기네... 목에 난 혹때문에 3박 4일 입원하고.. 일주일내내 아침 7시에 병원으로 출근?? 하는 일상을 보내고 마데x솔로만 상처를 어루만지는 나를 보면서 술을 언제나 먹을 수 있는지 고민중이오..ㅋㅋ;; 어젠 아니 그제군.. 회사사람들과 어울려 공을찼다... 한 3주만에 다시 뛰니 그 작은 운동장에서 끝날무렵엔 다리에 쥐나려는 걸 달래가며 잘 마무리했다..휴.... 아퍼보니 운동이 막 해보고 싶고... 교정성공(?)한 이후 그동안 냅뒀던 구강구조도 궁금해지고..;; 이래저래 몸을 걱정하게 됐다... 그러게 미리 미리 챙길것을...후후후 이번 한달은 또 다시 적응된 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Day@Occurrence 2007. 7.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