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두번째1 샤인 두번째.. =안군한마디= 이번에도 사진은 없삼... 아침에 일어나 슬라이드를 열었다.. 헉..!! 화면이 깨져보인다... 일시적이려니.. 몇 번 껏다 켰다 했다... 그나마 살짝 살짝 제대로 보이는 거 마저 안보이게 되었다.,. 그와중에 문자가 와서... 어렵사리 외운 자판으로 머리속에서 글을 써가며 답문 보내고,, 안되겠다 싶어.. 교품 받았다... T세상가서 교품 받으러왔다니.. 번호 물어보고 바로 상자에서 뜯어 전번 이동시켜주었다.. 담당직원 보호필름 붙일려다 한 3번 실패하더군..;;ㅋㅋㅋ 그냥 의자에 앉아 어설픔 구경하기 모해 핸폰 요것 저것 구경하다 한 5분만에 새로운 샤인을 챙겨나왔다.. 한 50M 지나서.. 아차! 나름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옮겨달랄까 말까 하다 그냥 왔다... 2주만에 새 핸폰.. Day@Occurrence 2007. 1.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