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늦은 두번째 개봉기 아니 정리..
오늘은 큰 맘먹고 언박싱 영상만 찍고 고이 모셔둔 보드게임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정말 정리만...)
자세한 게임 설명은 요기로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알아보기
예전과 똑같이 시나리오책자부터 펴고 시작하려는 찰나
컴포넌트 정리부터 해야한다는걸 깨닫고, 동봉되어 있던 비닐팩에 분류? 정리? 해보았다.
게임을 연구하기 위해 펼쳤으나 복잡함으로 인해 진행보류..
(혼자하면 두 개의 캐릭터를 사용해야한다는데.. 싫었다..ㅜㅡ솔로라 그런건 절대아님.ㅋㅋㅋ)
작은 비닐팩 뭉치만큼 많은 컴포넌트들 이리튀고 저리 튀고 줍줍....ㅋㅋ
나름 정리된 모습이자 배치만 한 모습..
그나저나 게임은 언제 해..?ㅋㅋㅋ
조금 더 자세하게 언박싱 영상과 플레이 영상 찍어봐야지..ㅋㅋㅋ
이 블로그 글은 보드게임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에 대한 두 번째 개봉기 및 정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게임을 개봉할 때의 기대와 달리, 복잡한 구성품과 그 정리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게임을 시작하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전합니다. 글쓴이는 이후 추가적인 언박싱과 플레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도 밝히고 있습니다.
영어 요약: This post humorously describes the complexity of setting up Gloomhaven: Jaws of the Lion and how it delayed the game session. The author shares plans for future content, including unboxing and gameplay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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