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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임수정 이미지

감성태그 2006. 12. 5.


한잔의 차를 마실 여유가 없다.
시간의 여유는 되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듯....
조금만 더 여유를 갖자..
성급함이 조바심이 나를 흐트러트리고 있다..
쉼표 한모금...
오늘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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