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service@강원@춘천1 NHN서비스@ 강원&춘천 새로운 시작의 알림... 5월 19일.... NS와 춘천과 나는 희망의 시작을 알렸다.춘천사업장이 공식적으로 출발을 알린 것이다. 서울과 분당에서 600여명의 직원과 춘천의 사업장의 가족 100여명과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혹자는 저 간판이 피시방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저 간판에 불이 들어온 밤의 모습이 더 멋지다... 간단하게 행사를 보고 본격적인 전사행사인 걷기 대회를 시작했다. 목적지는 춘천어린이회관까지 거진 7~9km의 거리... 생각하자마자 지치기 시작...더구나 시내 한복판 그 좁은 곳을 지나간단다... 후후후후후후..오우.. 하지만 처음 선배 동기들과 함께 걸으며 힘든 줄 몰랐다. 함께라는 것.. 목적지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것은 힘겨움을 나눠갖는 것이다... 어린이회관 근처에 와서 단체로 닭갈.. Day@Occurrence 2007. 5. 2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