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1 한글을 줘도 제대로 못 먹는 세상 반성합니다. "현 서컴스턴스"·"메컵 때 락앤"…세종대왕 울고갈 '혼용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0011 "현 서컴스턴스"·"메컵 때 락앤"…세종대왕 울고갈 '혼용체''판교 사투리'·패션계 등 특정업계 넘어 공공기관도 외국어·외래어 많아 장점도 있지만 "위계질서 드러내고 신분 구분"…"공직사회선 더 신중해야" '컨틴전시 상황으로 점프 업 해 BEP 어치브 할n.news.naver.com오늘 아침부터 씁쓸한 기사를 보았다.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그냥 한글은 공기 같은 존재인건가?너무 편하니까 존재감을 모르나? 그러다 없어지면 어떻하려는거지?공기는 자연의 섭리로 인간이 함부로 할 수 없지만, 한글은 인간이 살릴 수 있다.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인간을 .. Day@Occurrence 2024. 10.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