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속지1 플랭클린플래너 리필속지를 지르다.. 흡 문득 요새 처리하는 일들이 정처없이 나의 일거리 그물을 확장시키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럴때마다 기대는 건 플랭클린플래너.. 쩝...애용자도 아니고 쓰는 날보단 안쓰는 날이 많지만.. 필요성 120% 공감하여 주문했다.. 참 신기한 것이 어째 작년에 이번년도 분 신청한 거랑 일시가 이리 비슷할꼬.. 하지만 그 사이 무려 1000원이나 비싸졌다는 거..크흠.... 업무자체가 일주일 단위로 움직이기에 위클리 리필은 꼭 필요하다... 뭐.. 이번에는 얼마나 잘 쓸지 모르지만 이렇게 나를 다시 한번 옥죄는 건 더욱 필요하다. Day@Occurrence 2007. 10.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