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두번째..
=안군한마디=
이번에도 사진은 없삼...
아침에 일어나 슬라이드를 열었다..
헉..!!
화면이 깨져보인다...
일시적이려니..
몇 번 껏다 켰다 했다...
그나마 살짝 살짝 제대로 보이는 거 마저 안보이게 되었다.,.
그와중에 문자가 와서... 어렵사리 외운 자판으로 머리속에서 글을 써가며 답문 보내고,,
안되겠다 싶어..
교품 받았다...
T세상가서 교품 받으러왔다니..
번호 물어보고 바로 상자에서 뜯어 전번 이동시켜주었다..
담당직원 보호필름 붙일려다 한 3번 실패하더군..;;ㅋㅋㅋ
그냥 의자에 앉아 어설픔 구경하기 모해 핸폰 요것 저것 구경하다 한 5분만에
새로운 샤인을 챙겨나왔다..
한 50M 지나서.. 아차!
나름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옮겨달랄까 말까 하다 그냥 왔다...
2주만에 새 핸폰이라... 뭐 그냥 새로운 기분이다...
이번에도 사진은 없삼...
아침에 일어나 슬라이드를 열었다..
헉..!!
화면이 깨져보인다...
일시적이려니..
몇 번 껏다 켰다 했다...
그나마 살짝 살짝 제대로 보이는 거 마저 안보이게 되었다.,.
그와중에 문자가 와서... 어렵사리 외운 자판으로 머리속에서 글을 써가며 답문 보내고,,
안되겠다 싶어..
교품 받았다...
T세상가서 교품 받으러왔다니..
번호 물어보고 바로 상자에서 뜯어 전번 이동시켜주었다..
담당직원 보호필름 붙일려다 한 3번 실패하더군..;;ㅋㅋㅋ
그냥 의자에 앉아 어설픔 구경하기 모해 핸폰 요것 저것 구경하다 한 5분만에
새로운 샤인을 챙겨나왔다..
한 50M 지나서.. 아차!
나름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옮겨달랄까 말까 하다 그냥 왔다...
2주만에 새 핸폰이라... 뭐 그냥 새로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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