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담당자와의 대화1 짧은 생각... 회사에 대해 알아보던중 채용담당자의 블로그를 알게 되고(같은 단어로 3일만에..알다.. 2일동안 왜 몰랐지?) 개인 메일로 이것 저것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그 채용담당자 또한 적극적으로 불편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하나하나 답을 잘 해주었다.. 정말이지 그 회사에 대한 첫인상과 답변 내용만으로 입사하고 싶지만.. 주변 반응은 비추천...4명중에 4명이 비추천...흠... 이 괴리감이..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결심은 어렵다...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Day@Occurrence 2007. 4. 2. 더보기 ›› 이전 1 다음